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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씻기 시간이 되면 교사가 "손씻자"라고 말하자 스스로 세면대 앞으로 걸어간다.
식사시간이 되면 "밥 먹자"라는 교사의 말에 "네!"라고 대답하며 스스로 자리에 앉는다.
친구가 넘어지면 다가가 손을 내밀며 "괜찮아?"라고 말한다.
식사시간이 되면 교사가 "밥 먹자"라고 말하자 스스로 자리에 앉는다.
친구가 울면교사를 바라보다가 다가가 등을 토닥이며 "괜찮아?"라고 말한다.
교사가 "이건 무슨 색이야?"라고 묻자 "빨간색이에요"라고 말한다.
친구가 자신을 부르면 "나 여기 있어!"라고 말하며 손을 흔든다.
교사가 칭찬하면 "또 할게요!"라고 말하며 즐거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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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영아발달평가
정리하자"라는 말에 스스로 장난감을 상자에 넣으며 "다했어요"라고 말한다.
교사가 부르면 즉시 다가와 손을 잡고, "고마워요"라는 말을 듣고 "네"라고 대답하며 웃는다.
교사가 불빛을 비추면 눈을 반짝이며 "예쁘다"라고 말한다.
손씻기 시간이 되면 교사가 "손씻자"라고 말하자 스스로 세면대 앞으로 걸어간다.
교사가 "무엇을 그리고 싶어?"라고 묻자 "꽃그릴래"라고 말하며 크레용을 잡는다.
놀이 중 친구가 울면 다가가 "괜찮아?"라고 말하고 등을 다독인다.
물을 마실 때는 컵을 두 손으로 잡고 조심스럽게 마시며 "시원해요"라고 말한다.
친구가 장난감을 가져가면 잠시 바라보다가 "그거 내거야"라고 말하며 감정을 표현한다.
또래와의 상호작용이 활발하며, 감정 표현이 다양하고 사회적 공감능력이 자라나고 있다.
손씻기 전 교사가 "손씻자~"라고 말하자 스스로 세면대로 걸어가 물을 튼다.
교실 안을 걸으며 주변의 장난감을 피하고 방향을 바꾸는 능력이 향상되었다.
친구가 장난감을 빼앗으면 잠시 바라보다가 "내거야"라고 말하며 감정을 표현한다.
놀이 중 친구가 자기 장난감을 가져가면 "그건 내거야"라고 말하며 감정을 표현한다.
신체 균형과 소근육 조절이 좋아져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풍부한 어휘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한다.
놀이 중 친구가 장난감을 놓치면 주워주며 "여기 있어요"라고 말한다.
친구가 울면교사를 바라보다가 다가가 등을 토닥이며 "괜찮아?"라고 말한다.
교사가 북을 두드리면 관심 있게 바라보다가 스스로 두드리며 "쿵쿵!" 소리를 낸다.
손씻기 시간이 되면 스스로 세면대 앞으로 다가가 물을 틀고 손을 내민다.
그림책을 보며 "이건 엄마예요, 이건 아기예요"라고 설명하고, 교사가 "무엇을 하고 있지?"라고 묻자 "밥 먹어요"라고 대답한다.
친구가 장난감을 건네면 "고마워요"라고 말하고, 놀이 중 친구의 행동을 흉내 내며 웃는다.
교사가 "오늘 뭐하고 싶어?"라고 묻자 "그림 그리고 싶어요"라고 말한다.
교사가 "지금 뭐하고 있지?"라고 묻자 "밥 먹고 있어요"라고 대답한다.
신체조절 능력이 좋아 활발하게 움직이고, 음악·그림·자연놀이 등에서 감각적 표현과 탐색을 즐긴다.
교사가 "이건 무슨 색이야?"라고 묻자 "빨간색이에요"라고 말한다.
투명 컵 속에 뜬 물건을 보고 "이건 떠요!"라고 말하며 관찰한다.
친구가 "이거 해볼래?"라고 묻자 "좋아요!"라고 말하며 웃는다.
친구가 자신을 부르면 "나 여기 있어!"라고 말하며 손을 흔든다.
놀이 중 친구가 한 행동을 보고 따라하며 웃고, 친구가 자신을 부르면 "나 여기 있어요"라고 대답한다.
친구와의 관계에서 배려와 협동이 나타나며, 예술적 표현과 자연탐구 활동에서도 즐겁게 참여하며 적극적인 탐색 태도를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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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손, 교사, 표현, 친구, 스스로, 물, 묻다, 자연, 컵, 놀이, 뜨다, 활동, 음악, 대답, 조절, 능력, 즐기다, 먹다, 웃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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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6
12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