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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이 끝난 후에는 직접 컵을 정리하면서 "다음 친구도 해야 하니까 깔끔하게 놔야 해요"라고 말한다.
친구가 돌아오자 "내가 닫지 않았어요. 계속 보세요"라고 말한다.
놀이 후에는 "우리 같이 잘했어요!팀이에요"라고 말한다.
놀이가 끝난 뒤 "우리 둘이 팀이었어요. 잘했어요"라고 말한다.
이야기 흐름을 조리 있게 말하며 주변 친구와 상호작용을 시도한다.
활동에 몰입하며 자신의 의도를 말과 행동으로 명확하게 표현합니다.
쌓기 놀이 중 ㅇㅇ는 친구가 만든 건축물 옆에 조심스럽게 자신의 블록을 이어 붙이며 "이건 다리예요. 여기랑 연결돼요"라고 말한다.
놀이가 이어지는 동안 웃으며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고, 다 만든 뒤에는 "이제 더 단단해졌어요!"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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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이 끝난 후에는 "이제 물줬으니까 잘 클 거예요"라고 말하며 기대감을 나타낸다.
교사가 다가와 "이 농장은 어떤 일이 일어나요?"라고 묻자, "아침에 닭이 먼저 일어나고, 말은 나중에 일어나요"라고 말하며 놀이 속 흐름을 이어간다.
옆 친구에게 "지렁이는 땅을 부드럽게 해줘요"라고 말하며 자연에 대한 지식을 나누고, 흙 위에 조심히 물을 주며 "이렇게 하면 애들이 더 잘 살 거예요"라고 말한다.
또래와 갈등 상황에서도 조절력 있게 대응하며 협력하는 모습을 보이고, 다양한 표현 활동에 자신의 경험을 녹여내어 상상력과 관찰력이 잘 드러납니다.
줄넘기를 들고 마당 중앙으로 나가 "이제 진짜 많이 할 수 있어요. 열번까지도전할 거예요!"라고 말한다.
놀이도 중 친구가 인형을 들고 "이건 아픈 게 아니에요"라고 하자, "그러면 예방주사만 맞고 가요~ 다음 환자 불러주세요"라고 말하며 놀이를 끊김 없이 이어간다.
활동을 마친 후 친구에게 "우리 이거진짜초꽂고 노래 불러요"라고 제안하며 놀이와 표현을 연결한다.
신체활동에서 상상력과 창의적 변형능력이 뛰어나며, 언어 표현에서도 놀이 상황과 감정을 구체적으로 연결해서 사적 구성력이 돋보입니다.
함께 구조물을 완성한 뒤에는 "여긴 우리가 만든 마을이에 요~이름도 정할까요?"라고 말하며 협동적인 놀이를 이어간다.
자연탐구에서는 물과 빛, 이슬 등 작은 변화도 놓치지 않고 관찰하며 과정을 언어화하는 능력이 뛰어납니다.ㅇㅇ는 감각 표현력, 공감적 사고, 창의적 구성력이 잘 나타납니다.
여러 가지 용기에 물을 옮겨 담으며 "이 컵은 물이 빨리 넘쳐 요~작아서 그런가 봐요"라고 관찰한다.
그림카드를 보며 "이건 사과, 이건 바나나, 이건 포도예요~과 일가게 만들 거예요"라고 말한다.
이후 손으로 주물러보며 "이건 성 만들기 딱 좋아요.단단해졌어요"라고 말하고, 모래성을 만들면서 "물이랑 모래를 잘 섞어야 돼요"라고 친구에게 조언한다.
그림자놀이 중 친구가 손 모양을 만드는 걸 보고 유아는 "나는 물고기 해볼게 요~ 이렇게 움직여요"라고 말하며 다른 그림을 만들어낸다.
옆 친구의 화분을 보며 "이건 줄기가 길쭉해요. 우리 거랑 다른 점 많아요"라고 말하며 비교 관찰한다.
신체활동에서도전과 규칙을 상상과 함께 구성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언어영역에서는 사물의 속성과 상황을 논리적으로 연결하여 말로 표현하는 능력이 뛰어납니다.
중간에 멈춰 "쉬는 시간이 요~ 숨 좀고를 게요"라고 말하며 앉고, 다시 네 발로 기어가며 "물 찾으러 가는 중이에 요~거북이 목말라요"라며 신체 움직임에 스토리를 부여한다.
예술 활동에서는 주제와 상상을 구체적인 장면으로 표현하고, 자연탐구에서는 촉감과 색의 변화를 관찰하며 비교하는 언어가 나타납니다.
점토로 공모양을 만들고 "이건 행성이에요.여긴 외계인도 살아요"라고 상상한다.
신체활동에서 스스로 규칙을 만들고 정확한 조작을 반복하며 동작을 숙련하고, 언어 활동에서는 상황을 상상하며 감정과 경험을 연결해 표현합니다.
신체활동에서 상황을 상상하며 도전적인 동작을 주도하고, 언어 활동에서는 이야기 구조를 구성하며 감정을 담아 표현합니다.
신체활동에서 선과 방향을 규칙에 따라 조절하며 놀이를 확장하고, 언어 활동에서는 동화 내용을 자기 경험에 연결하여 이야기하는 능력이 뛰어납니다.
놀이가 끝난 뒤 "우리 둘이 팀이었어요. 잘했어요"라고 말한다.
신체활동에서 공간 구성과 상상놀이를 연결하며 움직임을 창의적으로 확장하고, 의사소통에서는 자신의 일상 경험을 또래와 자연스럽게 대화로 나누며 연결합니다.
신체활동에서의자와 주변 물건을 활용해 공간과 움직임을 유연하게 활용하며, 의사소통에서는 쓰기와 말하기를 통합하여 상황에 맞는 표현을 창의적으로 사용합니다.
는 신체활동에서 손과 눈의 협응을 바탕으로 빠른 반응과 조절을 보이며, 언어 활동에서는 상황 구성과 감정 표현이 풍부한 발화가 나타납니다.
는 신체활동에서 높낮이 구조를 활용해 전신협응을 안정적으로 조절하며, 언어 활동에서는 그림 속 인물의 감정을 추론하고 문맥을 설명하는 능력이 뚜렷합니다.
는 자신이 그린 그림을 교사에게 보여주며 "여기는 바다예요.물고기가 헤엄치고 있어요. 그리고 이건 고래예요"라고 설명한다.
반복하며 착지 위치를 손으로 가리키며 비교하고, 무릎과 팔의 위치를 스스로 조절해본다.
탐색 테이블 위의 물그릇에 조약돌을 하나씩 넣으며 "하나, 둘...점점 물이 올라와요"라고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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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친구, 활동, 표현, 만들다, 요, 늘다, 이야기, 언어, 놀이, 자연, 보다, 상황, 중, 관찰, 거, 설명, 뒤, 해, 역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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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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