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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커머스 채널이 커질수록 글로벌 SCM에서 가장 먼저 흔들릴 수 있는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올리브영의 글로벌 확장 단계에서 재고와 물류를 어떻게 관리해야 한다고 생각하나요?
저는 글로벌 SCM을 단순히 물건을 옮기는 기능이 아니라, 국가별 수요와 재고, 리드타임, 규제, 배송 경험을 하나의 흐름으로 정렬 해 고객이 느끼는 서비스를 지켜내는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글로벌 SCM에서는 발주, 수입통관, 보관, 채널 배분, 배송, 반품, 재고보충이 서로 떨어진 문제가 아니라 하나의 흐름으로 움직이기 때문 입니다.
글로벌 SCM은 특히 국가마다 판매채널과 통관 조건, 배송 리드타임, 재고운영 원칙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기준이 흐리면 곧바로 운영 혼선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셜커머스 채널의 부상은 글로벌 SCM 관점에서 매우 중요한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 과정에서 국가와 채널이 달라져도 재고와 배송, 리드타임과 고객 신뢰가 흔들리지 않도록 설계하는 글로벌 SCM 담당자가 되고 싶습니다.
저는 올리브영의 글로벌 확장 단계에서는 재고와 물류를 "국가별 수요 대응"과"거점별 역할 분리 "두 축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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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목표에 도전하며 새로운 방식을 시도했던 경험이 실제 글로벌 SCM 업무에 어떻게 연결된다고 생각하나요?
같은 비용을 누구는 행사 성지출로, 누구는 운영성지출로 분류하고 있었고, 어떤 자료는 기준시점이 달랐으며, 어떤 자료는 중복 반영 가능성까지 있었습니다.
그러나 숫자를 맞추려고 할수록 기준 차이와 누락, 중복이 더 많이 드러났고, 결국 문제의 핵심이 속도가 아니라 기준 부재에 있다는 점을 인정해야 했습니다.
자료 제출 양식을 통일해 수치뿐 아니라 출처, 기준시점, 설명문장까지 함께 적게 했습니다.
최종표에 반영하는 숫자는 반드시 원자료와 대조검증을 거치게 했습니다.
이후 발표 자료도 단순한 수치나 열이 아니라, 변화의 원인과 시사점을 함께 설명하는 구조로 바꿀 수 있었습니다.
이후 저는 어떤 수치를 다루든 먼저 "이 숫자가 정말 같은 기준위에 있는가"를 확인하는 습관을 갖게 되었고, 이 태도가 글로벌 SCM처럼 복잡한 공급망을 다루는 직무에도 그대로 연결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많은 변수를 단순한 목록이 아니라 흐름으로 정리하는 능력입니다.
기준이 다르면 전체 운영이 흔들린다는 점을 알고 초기에 기준부터 맞추는 습관입니다.
앞선 프로젝트에서도 개별 숫자를 모으는 것보다, 그것들이 어떤 기준과 순서로 연결돼야 의미가 생기는지를 먼저 정리했습니다.
세 번째 강점은 숫자와 운영을 설명 가능한 언어로 바꾸는 능력입니다.
특히 뷰티카테고리는 숏폼, 인플루언서, 실사용 리뷰, 라이브 커머스와의 결합이 강하기 때문에, 판매채널이 다각화될수록 주문의 발생 방식과 속도, 수요예측 방식, 채널별 운영 기준이 모두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사몰, 글로벌 몰, 마켓플레이스, 소셜커머스, 오프라인 채널이 동시에 존재할 경우, 재고를 통합으로 볼지 채널별 할당으로 볼지에 따라 운영 효율이 달라집니다.
세 번째 과제는 국가별 규제와 상품 적합성 관리입니다.
해결 방안은 상품 마스터 데이터 에 국가별 규제 속성을 함께 관리하는 체계를 강화하는 것입니다.
해결 방안은 지역 거점형 물류전략과 채널별 배송 약속 관리입니다.
다섯 번째 과제는 반품과 CS 복잡성 증가입니다.
채널이 많아질수록 고객은 구매한 채널과 배송을 담당한 주체를 구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실제 운영에서는 주문채널, 결제 채널, 배송채널, CS채널이 분리되기 쉽습니다.
이 경우 SCM은 물류 반환만 보는 것이 아니라, 채널별 반품 리드타임, 재판매 가능 재고 판정, 폐 기기준, CS연동 프로세스까지 함께 설계해야 합니다.
해결 방안은 채널별 반품 프로세스를 별도로 두되, 최종 고객에게는 하나의 기준처럼 보이게 만드는 것입니다.
글로벌 SCM은 결국 데이터 기반으로 재고와 물류전략을 짜야 하기 때문에, 채널이 많아질수록 데이터는 통합되어야 합니다.
정리하면, 소셜커머스 채널의 부상으로 크로스 보더 판매 채널이 다각화될 경우 글로벌 SCM의 핵심 과제는 수요 변동성 확대, 재고 배분 복잡성, 국가별 규제 대응, 배송 약속 관리, 반품·CS 구조 복잡화, 데이터 분절화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글로벌 사업이 선언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재고, 물류, 현지 거점, 채널 확장까지 실제 운영 구조로 전환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올리브영의 글로벌 확장 단계에서는 재고와 물류를 "국가별 수요 대응"과"거점별 역할 분리 "두 축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국가별 수요 대응 측면에서는 글로벌 몰 전체를 하나의 시장처럼 보지 말고, 미국·일본·영국처럼 주요 국가의 인기 카테고리와 리드타임 기대치를 별도로 봐야 합니다.
다음으로 거점별 역할 분리 측면에서는 한국 출고만으로 모든 시장을 대응하기보다, 북미 물류센터처럼 현지 거점을 적극 활용해 리드타임을 줄이고 재고가 시성을 높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가별 규제는 배송 단계에서 문제가 드러나면 이미 늦습니다.
동시에 리드타임도 국가와 상품군, 출고 거점별로 다르게 관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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