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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이유는 '학습 방식'입니다.
저는 기준을 세우고 끝까지 지키는 성격입니다.
저는 실무주의자입니다.
저는 "서비스를 끊기지 않게 만드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이 과정에서 제가 목표로 하는 성과는 "장애가 나도 당황하지 않는 팀"입니다.
서비스 경계 기준입니다.
데이터와 트랜잭션 기준입니다.
장애를 해결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같은 장애를 다시 겪지 않게 만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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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연계 과정에서 예상보다 높은 수준의 과제가 주어졌을 때, 본인은 어떤 계획으로 따라잡고 성과를 내겠습니까
실무에서 살아남는 개발자는 '똑똑한 코드'를 쓰는 사람이 아니라 '버티는 구조'를 만드는 사람입니다.
MSA는 그 진화를 강제하는 구조입니다.
서비스 경계를 나누고, 데이터 흐름을 분리하고, 장애를 격리하며, 관측 가능성을 확보하지 않으면 MSA는 오히려 운영지옥이 됩니다.
저는 이 과정에서 성과를 내는 방식으로 스스로를 증명하고 싶습니다.
예를 들어 MSA에서 서비스 분리의 기준, 트랜잭션을 어떻게 다룰지, 이벤트 기반 통신을 어디까지도입할지, 관측 가능성을 어떤 수준으로 맞출지, 이런 것들은 암기 대상이 아니라 의사결 정의대상입니다.
사람들은 이 성격을 "꼼꼼하다"라고 표현하지만, 저는 더 정확히 "재현 가능한 방식으로 일한다"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 습관 덕분에 저는 프로젝트에서 '문제가 생겨도 수습 가능한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밤새 고치고, 끝내 해결하면 책임감이라고 말합니다.
실무에서 중요한 건 영웅처럼 해결하는 사람이 아니라, 영웅이 필요 없게 만드는 시스템입니다.
저는 그 '한번'을 미리 겪게 만들기 위해, 말이 아니라 근거로 설득하는 편입니다.
개발 조직은 결국 사람의 조직이고, 사람은 논리보다 불안을 먼저 느낍니다.
6개월 차에는 눈에 보이는 개선을 만들겠습니다.
우선 서비스 간 계약을 문서화하고, 변경이 어떤 서비스에 영향을 주는지 추적 가능하게 만들겠습니다.
이 과정에서 제가 목표로 하는 성과는 "장애가 나도 당황하지 않는 팀"입니다.
당황하지 않는 팀은 절차와 지표가 있는 팀입니다.
저는 코드리뷰 기준, 테스트 기준, 배포 기준, 보안 기준을 팀의 공통 언어로 만들고 싶습니다.
최신 기술을 과시하는 사람이 아니라, 우리 조직에 맞는 기술을 선택하고 그 이유를 설명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저는 MSA 전환의 첫 단추를 기술 선택이 아니라 기준 설정이라고 봅니다.
서비스 경계 기준입니다.
도메인 기준으로 나눌지, 팀 조직 기준으로 나눌지, 데이터 소유권을 어디에 둘 지정하지 않으면 마이크로 서비스가 아니라 마이크로 혼란이 됩니다.
데이터와 트랜잭션 기준입니다.
데이터 소유권을 서비스에 귀속시키고, 다른 서비스는 직접 DB를 건드리지 못하게 막아야 합니다.
먼저 오류가 고객 거래를 막는지, 단순 불편인 지분류합니다.
저는 비용과 성능의 충돌을 감정이 아니라 지표로 해결합니다.
그 다음 비용지표를 같은 언어로 바꿉니다.
설득은 단정이 아니라 선택지를 제시하는 방식으로 하겠습니다. 고 성능 고비용, 중간 성능 중간 비용, 최소 성능 최소 비용의 옵션을 만들고, 리스크와 기대효과를 함께 공유합니다.
저는 보안을 속도의 반대편에 두지 않습니다.
이후에는 최소 기능을 빠르게 만들고, 테스트와 관측 가능성을 붙여 반복 개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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