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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또래가 블록을 쌓자 옆에 블록을 가져다주며 "여기"라고 말했다.
옆 또래가 블록을 쌓자 블록을 옆으로 가져다주며 "여기"라고 말했다.
그림책 코너에서는 또래 옆에 앉아 같은 그림을 손가락으로 짚으며 "이거"라고 말했다.
낮잠 시간에는 담요를 스스로 배 위에 덮고 손가락 을 입에 넣으며 몸을 옆으로 말아 눈을 감았다.
블록을 쌓고 있는 또래 옆에서 블록을 건네주며 "여기"라고 말했다.
블록이 쓰러지자 "아이쿠"라고 말하며 손으로 바닥을 두드렸다.
책 코너에서 또래 옆에 앉아 같은 그림을 손으로 짚으며 "이거"라고 말했다.
블록을 정리하는 또래 옆에서 바닥의 블록을 주워 함께 바구니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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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가 굴려준 큰 공을 두 손으로 안아올린 후 바닥에 던지며 웃었다.
옆 또래가 블록을 쌓자 옆에 블록을 가져다주며 "여기"라고 말했다.
정리시간에는 바구니를 든 또래 옆에서 블록을 하나씩 주워 넣으며 서로 얼굴을 바라보았다.
음악시간이 끝난 후 옆 또래의 손을 잡고 함께 교사에게 다가가 악기를 상자에 넣었다.
교사가 탬버린을 건네자 두 손으로 잡아 흔들며 소리를 내고, 노랫말 구간에서 손바닥으로 두드리며 리듬을 맞췄다.
예술경험에서는 크레용, 스티커, 리본, 탬버린을 활용하며 즐 겁게 표현했다.
자연탐구에서는 물, 물고기, 비눗방울, 흙, 그림자를 관찰하고 만지며 적극적으로 탐색했다.
낮 잠 준비시간에는 담요를 배 위에 덮고 손가락을 입에 넣은 채 옆으로 누워 눈을 감았다.
매트 위에서 작은 블록을 잡아 쌓다가 무너지자 두 손바닥으로 바닥을 두드리며 소리를 냈다.
블록이 무너지자 "아이쿠"라고 소리 내며 웃었다.
정리시간에는 바구니를 든 또래 옆에서 블록을 주워 넣으며 함께 활동했다.
작은 블록을 양손에 들고 맞부딪히며 소리를 내고, 바닥에 줄 맞춰 놓았다.
그림책에서 고양이를 보며 "야옹"이라고 소리 내고, 교사가 "맞아"라고 하자 웃으며 같은 소리를 반복했다.
블록을 바구니에 넣는 또래 옆에 앉아 블록을 주워 넣으며 얼굴을 바라보았다.
그림책 코너에서는 또래 옆에 앉아 같은 그림을 손가락으로 짚으며 "이거"라고 말했다.
음악시간이 끝나자 옆 또래의 손을 잡고 교사 쪽으로 가서 악기를 함께 상자에 넣었다.
아침에 교실에 들어와 신발을 벗으려 발을 바닥에 비비다가 잘 벗겨지지 않자 손으로 잡아당겨 벗은 뒤 신발장 칸에 넣었다.가방을 열어 물병을 꺼내 교사에게 내밀며 "물"이라고 말했고, 컵에 따라 주자 양손으로 잡아마셨다.
블록을 양손에 들고 맞부딪히며 소리를 냈고, 바닥에 나란히 줄 세워놓았다.
그림책을 펼쳐 토끼 그림을 짚으며 "토끼"라고 말했고, 교사가 "맞아"라고 하자 웃으며 같은 말을 반복했다.
간식 바구니를 보며 "더"라고 말했고, 사과 조각을 받자"고 마워"라고 말했다.
블록을 바구니에 담는 또래 옆에서 블록을 주워 넣으며 함께 참여했다.
그림책 코너에서는 옆 영아와 나란히 앉아 같은 그림을 손가락으로 짚으며 "이거"라고 말했다.
낮잠 시간에 는 담요를 스스로 끌어당겨 배 위에 덮고 손가락을 입에 넣으며 눈을 감았다.
블록에서 내려올 때는 손으로 블록을 짚고 한 발씩 내려왔다.
블록이 쓰러지자 "아이쿠"라고 말하며 웃었다.
낮잠 준비시간에는 담요를 덮으며 "자자"라고 중얼거리며 눈을 감았다.
블록이 쓰러지자 "아이쿠"라고 말하며 손으로 바닥을 두드렸다.
블록을 정리하는 또래 옆에 앉아 바닥에 흩어진 블록을 주워 함께 넣었다.
책 코너에서 또래 옆에 앉아 같은 그림을 손으로 짚으며 "이거"라고 말했다.
블록을 정리하는 또래 옆에서 바닥의 블록을 주워 함께 바구니에 넣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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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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