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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을 만지며 "촉촉해요."라고 말하고 친구에게 손을 보여주었다.
친구가 만든 요리를 보며 "이거 예뻐."라고 말하며 웃었다.
아침 자유놀이시간에 친구에게 "이거 같이 만들자."고 말하며 블록을 내밀었다.
이후 친구에게 "이거 같이 만들자."라고 말하며 블록을 건넸다.
친구가 힘들어 하자 "같이 들어야지."라고 말하며 도와주었다.
활동이 끝난 후 친구가 교구를 정리하지 못하고 있자"같이 도와줄게."라고 말하며 함께 정리했다.
활동이 끝난 후 교구를 정리하던 친구에게 다가가 "같이 넣자."고 말하며 함께 정리하였 다.
활동 중 친구가 다가오자 "우리같이 만들래요?"라고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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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청진기를 갖다대며 "심장이 뛰는지 볼게요."라고 말하고, 환자 역할을 한 친구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모습을 보였다.
놀이 후 친구들과 뒷정리를 하며 "다음에 또 병원 열자."라고 제안하며 또래 관계를 긍정적으로 유지하였다.
친구들이 다른 악기를 연주하는 동안 박자를 맞추려는 모습이 보였고, 다함께 연주한 후 "소리가 합쳐지니까 신나요."라고 말하였다.
놀이가 끝난 후에는 친구와 함께 정리하며 "우리 내일 또 만들자."고 말하며 놀이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려는 의지를 보였다.
말이 막히는 친구에게 "그 다음에는 뭐였어?"라며 이야기를 이어가도록 도와주는 모습도 보였다.
함께 만든 음식을 친구에게 나누어주며 "이거는 치킨이에요."라고 설명하였다.
친구가 "이거로켓이에요?"라고 묻자 고개를 끄덕이며 웃었다.
모래놀이에서는 삽으로 모래를 파고 바구니에 옮기며 여러 번 반복하였다.
친구가 반대 동작을 하자 함께 웃으며 장난스럽게 따라하기도 했다. 만들기 시간에는 종이컵과 색종이를 이용해 인형을 만들고, 친구에게 보여주며 "이건 로봇이 에요."라고 설명하였다.
블록놀이 중 친구에게 "이건 집이고, 여기가 차고야."라고 설명하며 자기구조물을 가리켰다.
블록이 무너지자 "앗, 다시 해야지."라고 말하며 손으로 정리하였다 .
아침 자유놀이시간에 친구에게 "이거 같이 만들자."고 말하며 블록을 내밀었다.
활동이 끝나고 블록 정리를 하며 친구와 나란히 통을 들고 이동하였다.
작품을 완성한 뒤 "숲속 이야기예요."라고 말하며 종이를 들어 교사에게 보여주었다.
흙 위에 나뭇잎을 눌러본 뒤 "자국이 생겼어요."라고 친구에게 보여주었다.
실내 신체활동 시간에 매트 위에서 구르기 놀이에 참여하였다.
옆에 있던 친구와 마주보며 동시에 굴러보자고 제안한 후, "하나 둘 셋!"에 맞춰 함께 굴렀다.
놀이 시간에는 큰 고무공을 양손으로 잡고 친구에게 굴려주며 "받아!"라고 말하였다.
실외활동 시간에는 친구와 손을 잡고 줄넘기 줄을 번갈아 돌리며 놀이하였다.
친구의 그림을 보며 "너는 구름을 크게 그렸구나."라고 이야기하며 관심을 표현하였다.
화분에 흙을 담고 씨앗을 심으며 "물을 너무 많이 주면 안 돼요."라고 친구에게 이야기하였다.
옆자리 친구가 다가와 책을 같이 보자 "같이 봐도 돼."라고 이야기하며 책을 조금 옆으로 돌려주었다.
놀이영역에서 블록을 꺼내고 있는 친구를 보고 "같이 만들어 볼까?"라고 말하며 옆에 앉았다.
친구의 작품을 보며 "너도 병아리 만들었네! 우리 친구야."라고 웃으며 이야기하였다.
실외 놀이 시간에 줄넘기를 손에 들고 "하나, 둘, 셋!"이라고 말하며 뛰기 시작했다.
자유놀이시간에 친구와 블록을 함께 만들며 "이건 네가 쌓고, 나는 옆에 만들게."라고 역할을 나누었다.
블록이 쓰러졌을 때 친구가 속상해 하자 "괜찮아, 우리가 다시 만들면 돼."라고 말하며 다독였다.
자유놀이시간에 책을 읽으며 "이건 공룡이랑 아이가 같이 여행하는 이야기야."라고 설명하였다.
미술활동 중 친구가 그림에 대해 묻자 "이건 내가 만든 우주예요.이건 외계인이에요."라고 이야기하였다.
자유놀이 시간에 친구와 블록을 나누어 쌓으며 "이거네가 만들고, 나는 여기다리 만들게."라고 말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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