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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가 ʻʻ00가 배를 찾았네요.
친구들이 먹는 모습을 보며 00이가 계속 말을 걸기 시작한다.
넌 왜 엄마가 안 와?" 친구가 이야기하자 00이는 아무 말하지 않는다.
00가 교사를 향해 ʻʻ 선생님, 비행기. ʼʼ라고 말한다.
옆에 00가 앉아 있자 교사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지 않고 00에게 계속하여 말을 건다.
교사는 00이에게 친구에게 같이 놀자고 이야기해 보았니라고 묻자, "같이 놀자고 이야기했는데..."라고 작게 이야기한다.
그 모습을 바라본 ㅁㅁ가 교사에게 "00이가 모빌건드려요."라고 이야기를 한다.
교사가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어보도록 하자 잠시 교사의 이야기를 듣다가 다시 옆에 있던 00와 이야기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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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가 콩나물을 먹는 흉내를 내자 00는 ʻʻ 맛있어요?
교사가 "00야, 얼갈이나 물 한 입 먹어볼까?" 하고 이야기하자 "네 "하고 대답한다.
교사가 점토로 다양한 표정의 얼굴을 만들자 점토로 만든 표정을 따라서 지어본다.
손을 다 씻은 후, 00이가 교사에게 다가와 손을 보여주며 "선생님, 비누로 깨끗이 씻었어요. 냄새 맡아봐요."라고 이야기한다.
물티슈에 이름을 쓰던 00는 글씨가 잘 안 써지자 ʻʻ 선생님, 물티슈가 자꾸 움직여요.
친구들과 좋아하는 동요를 들으며 노래를 흥얼거리던 00는 노래에 맞춰 몸을 움직인다.가사에 알맞은 여러 가지 동작을 시도하다가 몸을 좌우로 흔들며 노래에 맞춰 춤을 춘다.
간식시간 전 정리 정돈을 잘하는 친구들에게 칭찬도장을 찍어주기로 한다는 교사의 말에도 00이는 놀이활동을 진행한다.
우산을 보여주며 ʻʻ 00야, 이게 무엇일까요?
한 입 먹은 뒤 친구들에게 또 이야기를 하기 시작한다.
00에게 계속 이야기하자 00가 "나간식 먹을 거야~"하며 이야기를 듣지 않자 "야, 내 얘기 좀 들어보라고!" 하며 목소리를 높여 이야기한다.
라고 말하자 00가 ʻʻ 잘 먹겠습니다.
개미가 뒤집어지자 00이는 "아 불쌍해 "하며 친구**이에게 하지 말라고 한다.
우리 엄마가 데리러 오신 대" "나도 우리 엄마 아니 할머니가 데리러 와 "친구의 말에 00이가 말한다.
말하자 00가 퍼즐을 맞추기 시작한다.
그 친구가 앉아서 종이로 비행기를 만들자, 교사에게 다가와 "선생님, 종이 주세요."라고 말했다.
00가 교사를 향해 ʻʻ 선생님, 비행기. ʼʼ라고 말한다.
교사가 ʻʻ00 비행기 어디로 날아가고 있어요?
라고 말하자 00가 티셔츠를 손에 들고 살펴본다.
돋보기로 친구의 손을 살펴보다 가 친구 손과 자신의 손을 비교하며 "우와 너랑나랑 손이 다르게 생겼다" 하며 선생님에게 친구랑 손이 다른 모양이라고 말한다.
종이 모양이 동그랗게 잘라지자 "우와 "하며 종이를 계속해서 오려본다.
이야기가 시작되자 00이에게 다른 이야기를 한다.
듣지 않자 옆에 있던 친구와 이야기를 한다.
교사가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어보도록 하자 잠시 교사의 이야기를 듣다가 다시 옆에 있던 친구와 이야기를 한다.
교사가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 주도록 이야기한 뒤 다시 활동을 진행하자 잠시 이야기를 듣다가 다시 00에게 이야기를 한다.
교사는 "00이 정말 깍두기를 잘 먹는구나."라고 이야기해주자 "깍두기 많이 먹어야지 몸이 튼튼해져요."라고 이야기하며 으쓱으쓱하는 모습을 보인다.
00이는 색깔들을 한참 바라보더니 "나는 보라색 만들고 싶어"라고 작게 이야기를 한다.
교사가 00이에게 다가가서 "00이는 어떤 영역에서 놀이하고 싶니?"라고 물어보자 작은 목소리로 "쌓기요..."라고 이야기를 한 후 쌓기 영역에 가서 친구와 블록놀이를 한다.
접다가 못 접겠는지 친구에게 "00야..나도 접어줘"라고 말한다.
교사가 다가가 장수풍뎅이 통을 흔들지 않도 눈으로 관찰하도록 이야기해주자 "저 안했는데요"라고 이야기한다.
미술영역에서 놀이를 하던 00가 '더할래요.' 바구니에 자신이 그리던 종이를 넣고 다른 영역에서 놀이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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