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 ‘우리 집’
우리 집에는 아빠, 엄마, 나
그리고 예쁜 동생이 살지요.
아빠는 뛰뛰빵빵 차를 타고 회사가고요.
엄마는 보글보글 음식을 맛있게 만들어요.
나는 방긋방긋 해님보며 유치원에 가고요.
까까머리 내 동생은 까르르 까꿍 재롱을 떨지요.
③ 동시의 느낌을 이야기 나눈다.
T : 우리 집에는 누가 살고 있다고 했나요?
C : 엄마, 아빠, 나, 동생이요.
T : 아빠와 엄마는 무엇을 한다고 했나요?
C : 아빠는 차를 타고 회사에 가고, 엄마는 맛있는 음식을 해준다고 했어요.
T : 아빠가 어떻게 차를 타고 간다고 표현했나요?
C : 뛰뛰빵빵 차요.
T : 엄마는 어떻게 음식을 해주신다고 했나요?
C : 보글보글 음식을 만들어주신다고 했어요.
T : 나와 동생은 무엇을 한다고 했나요?
C : 나는 유치원에 가고, 동생은 재롱을 떨어요.
T : 나는 유치원에 어떻게 간다고 했나요?
C : 방긋방긋 해님을 보면서요.
T : 동생은 어떻게 재롱을 떨고 있나요?
C : 까르르 웃으면서 재롱을 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