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예능 제작 PD에게 가장 중요한 역량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저는 이런 변화 속에서 예능 PD는 더 이상 방송만 만드는 사람이 아니라, 시청자의 진입 경로까지 설계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예능 제작 PD는 사람을 웃기는 사람이 아니라, 사람이 스스로 드러나게 만드는 사람입니다.
보이는 장면보다 아직 드러나지 않은 가능성을 먼저 읽는 사람이 예능 제작 PD라고 생각합니다.
예능 제작 PD에게도 이 태도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장면이 많은 프로그램이 결국 좋은 예능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예능 PD는 단순히 웃긴 장면을 만드는 사람보다, 어떤 프로그램이 어떤 감정으로 소비될지를 먼저 설계할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런 식으로 사람 자체가 포맷이 되는 예능을 만들고 싶습니다.
|
|
|
 |
본인이 지원하는 직무를 잘 수행할 수 있는 이유에 대해 작성해주세요
CJ ENM(엔터테인먼트)[Creator전형] 예능 제작 PD(2026 신입)에 지원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제가 CJENM 엔터테인먼트 부문 예능 제작 PD 직무에 지원한 이유는 사람을 웃기고 울리는 콘텐츠는 결국 가장 정교한 관찰에서 시작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 중에서도 CJ ENM은 제가 예능 제작을 반드시 이곳에서 배우고 싶다고 느끼게 한 회사입니다.
제가 다른 회사가 아닌 CJ ENM에서 예능 제작 PD를 해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CJ ENM은 tvN과 TVING, 디지털 콘텐츠 확장, 글로벌 유통 역량을 함께 갖춘 회사입니다.
저는 이런 변화 속에서 예능 PD는 더 이상 방송만 만드는 사람이 아니라, 시청자의 진입 경로까지 설계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이런 프로그램 있으면 재밌겠다" 수준이 아니라, 왜 지금 이 포맷이어야 하는지, 어떤 출연자 조합이 필요한지, 1회 오프닝은 어떻게 열고, 회차가 쌓이면 어떤 서사가 생성될지를 써보며 제 생각을 방송언어로 정리하는 훈련을 해왔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예능 제작 PD는 사람을 웃기는 사람이 아니라, 사람이 스스로 드러나게 만드는 사람입니다.
보이는 장면보다 아직 드러나지 않은 가능성을 먼저 읽는 사람이 예능 제작 PD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런 식으로 재미를 쪼개 보는 훈련을 해왔기 때문에, 회의에서 추상적인 감각만 말하기보다 장면의 가능성을 설명 가능한 언어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예능 제작 PD에게 필요한 기획력, 관찰력, 재구성 능력, 버티는 힘을 함께 갖춘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시 저희는 지역을 주제로 한 짧은 다큐 형식의 콘텐츠를 제작해야 했고, 처음에는 누구나 예상하는 무난한 기획으로 출발했습니다.
지역 명소를 소개하고, 주민 인터뷰를 몇 개 넣고, 분위기 좋은 영상으로 마무리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저는 우선 인터뷰 대상자 자체를 바꾸기보다, 질문 방식이 틀렸을 가능성을 먼저 봤습니다.
처음 가게 문 열었을 때 가장 먼저 기억나는 장면이 뭐였나요?", "요즘 손님들이 예전 이랑 가장 다른 점은 뭐예요?", "이 동네가 없어지면제 일아쉬운 냄새는 뭐예요?"처럼 정서와 기억을 건드리는 질문으로 바꾸었습니다.
또 정식 인터뷰처럼 의자를 놓고 마주 앉는 방식 대신, 평소 하시던 일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말을 이어가도록 분위기를 바꿨습니다.
저 역시 처음에는 욕심이 많아 이것저것 다 하려 했지만, 오히려 그 태도가 현장을 더 불안하게 만들었다는 것을 인정했습니다.
글로벌 인지도를 가진 셰프 에드워드 리, 시골 할머니들의 손맛, 겨울 제철 식재료, 여행의 호흡이 결합되어 있는데, 이 조합은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결코 평범하지 않았습니다.
두 번째 이유는 인물을 다루는 방식입니다.
에드워드 리라는 상징성 있는 인물이 시골 할머니들의 기 준 앞에서 긴장하고, 배우고, 반응하는 과정은 단순한 정보 전달보다 훨씬 강한 캐릭터 서사를 만들었습니다.
저는 이 프로그램이 인물을 소모하지 않고 재배치함으로써 새로운 관계를 만든다고 느꼈습니다.
지금 시대에 느린 콘텐츠를 지루하지 않게 만든다는 것은 오히려 더 높은 설계능력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CJENM 예능 제작 PD 직무에 지원한 이유는 이 회사가 예능을 단순히 웃음을 생산하는 장르로 다루지 않고, 시대의 감정과 플랫폼 변화까지 함께 설계하는 조직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좋은 예능은 단순히 강한 자극이 아니라, 시대가 원하는 감정의결을 정확히 짚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장면이 많은 프로그램이 결국 좋은 예능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예능 PD는 단순히 웃긴 장면을 만드는 사람보다, 어떤 프로그램이 어떤 감정으로 소비될지를 먼저 설계할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작과정에서 갈등이 나돌발 상황이 생기면 저는 가장 먼저 '지금 해결해야 하는 문제'와 '나중에 정리해도 되는 감정'을 분리하겠습니다.
제가 기획해 보고 싶은 예능은 가칭 말의 거리라는 프로그램입니다.
저는 사람들이 서로의 생각보다 말의 속도와 방식에서 더 크게 부딪힌다고 생각합니다. |
 |
사람, 예능, 생각, 어떻다, 가장, 보다, pd, 이다, 만들다, 장면, 회사, 때문, 싶다, 프로그램, 콘텐츠, 제작, 감정, 관계, 단순하다, 이유 |
|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