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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균형빔을 앞에 두고 두 팔을 옆으로 벌린 채 발끝을 빔 위에 올려 천천히 한 칸씩 이동하고, 코너에서 몸을 살짝 틀어 방향을 바꾼다.ㅇㅇ
이는 식판을 가리키며 "국더"라고 말하고, 밥을 떠 입에 넣은 뒤 컵을 들어 "물"이라고 말한다.ㅇㅇ
장면 전환마다 들어올리기·붙이기·짚기·넘기·굴리기와 앞/뒤/옆이동이 반복되었고, "열어/됐다/ 출발/하나둘/ 여기 /다시 / 끝"같은 짧은 말이 가리키 기·멈춤 동작과 함께 등장했다.
손 씻기 전 비누펌프를 가리켜 "비누 먼저"라고 말하고, 헹군 뒤 종이 타월을 들며 "하나 더"라고 덧붙인다.라 더 앞에서는 "출발"이라고 스스로 신호를 주고, 칸을 넘길 때 "하나, 둘, 셋"을 이어 말하며 발을 올린다.
간식 자리에서는 컵을 가리켜 "물"이라고 말하고, 정리바구니 앞에서는 "여기 넣어"라고 말하며 접시와 컵을 나란히 올린다.
각 장면에서 밀기·붙이기·올리기·굴리기·기다렸다가 통과하기 같은 손·몸 움직임이 반복되었고, 짧은 말("비누, 간다, 저기, 천천히, 이쪽, 끝")이 가리키기와 함께 사용되며 위치·방향·순서 확인에 쓰 였다.
작은 요가 볼을 양손으로 끌어안아 앞으로 굴리고, 멈춘지점에서 손바닥으로 한 번 더 밀어 같은 방향으로 보낸 뒤 두 걸음 빠르게 따라가 잡는다.
출발, 간다, 멈춰, 끝"같은 짧은 말을 신호처럼 사용하고, 위치 확인은 손가락 가리키기와 함께 "여기, 저기 "로 즉시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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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가 블록한 조각을 떨어뜨리자 바닥에 내려앉아 그 조각을 집어 또래 손 가까이로 밀어주고, 손이 닿자 손을 거두며 옆으로 몸을 틀어 자리를 비켜준다.
이는 큰 폼 실린더를 양손으로 밀어 앞으로 굴리고, 멈춘지점에서 두 손바닥을 떼어 실린 더 가 천천히 굴러가도록 다시 한번 밀어본다.ㅇㅇ
이는 훌라후프를 굴리기 전 "간다"라고 말한 뒤 멈춘 자리에서 "여기 멈췄어"라고 말하고, 트램펄린에서 내려올 때" 끝"이라고 낮게 말한다.
실내 화주머니를 열다가 옆 또래의 끈이 바닥에 끌리는 것을 보고 주머니 입구를 손으로 들어 올려 옆 또래 손에 가까이 가져다 둔 뒤 자신의 자리에 다시 앉는다.ㅇㅇ
이는 낮은 스텝박스 앞에서 양팔을 앞으로 뻗어 균형을 잡고 한 발씩 올라선 뒤, 박스 위에서 두 번 무릎을 굽혔다
이는 볼링핀 다섯 개를 바닥선 위에 세우고, 고무공을 가슴 앞에서 두 손으로 잡아 굴리는 방향을 확인한 후 앞으로 밀어 보내 쓰러지는 핀을 바라본다.ㅇ ㅇ
이는 공을 굴리기 전에 "간다"라고 말한 뒤 핀이 쓰러지면 "넘어졌어"라고 말하고, 링을 던진 뒤 막대를 가리키며 "여기"라고 방향을 다시 확인한다.ㅇㅇ
등원 체크-자기관리-우유 따르기 간식-콘지그재그·스텝박스·볼링·링걸기-버블랩·코르크·마스킹 테이프 표현-튜브 구슬·글리터 병·손풍기·저울관찰-정리로 활동을 이어갔다.
이는 균형빔을 앞에 두고 두 팔을 옆으로 벌린 채 발끝을 빔 위에 올려 천천히 한 칸씩 이동하고, 코너에서 몸을 살짝 틀어 방향을 바꾼다.ㅇㅇ
이는 균형빔에서 "천천히 "라고 스스로 말하며 발을 옮기고, 레이저길 앞에서는 "아래로"라고 말하며 몸을 낮춘다.ㅇㅇ
모래언덕 앞에서 삽으로 모래를 퍼바구니에 담고, 바구니를 두 손으로 들어 언덕 위까지 운반해 뒤집어 모래탑을 만든다.
모래탑을 만들다 옆 또래가 삽을 들고 다가오자 바구니를 가운데에 내려두고 삽으로 모래를 두 번 퍼서 같이 담고, 바가지를 상대가 잡기 편한 쪽으로 돌려둔다.
실외 준비-줄대기-모래·타이어·스프링 말·브리지-실내 매트·공던지기 -분필·탁본·물붓펜-바람·개미·물결·자연물만지기 -식사·양치 흐름으로 이어졌다.
출석판 앞에서 기다리는 또래 뒤에 서서 사진 자석을 손에 들고 대기하며, 앞 또래가 자석을 옮기는 동안 팔을 몸 옆으로 내려둔 채 차례를 지킨다.라 더 구간에서 앞 사람과 간격이 좁아지자 두 발을 모아 멈춘 뒤 다시 칸을 넘기 시작하고, 터널 입구에서는 반대쪽에서 나오는 아이가 보일 때 통로 옆으로 몸을 살짝 비켜 자리를 만든다.
출석판 앞에서 사진자석을 옮기려는 또래 뒤에 서서 손에 자석을 들고 대기하고, 앞 또래가 옮기는 동안 팔을 몸 옆으로 내려둔 채 순서를 지킨다.
색 매트점프 구간에서 앞사람과 간격이 좁아지자 두 발을 모아 멈춘 뒤 다시 점프를 이어가고, 박스터널에서는 반대편에서 나오려는 아이를 보고 입구 옆으로 몸을 비켜 자리공간을 만든다.
머리 위 모래주머니가 떨어져 바닥으로 굴러가자 옆 또래가 가리키는 방향을 따라가 줍고, 서로 눈을 한번 마주친 뒤 다시 자신의 위치로 돌아온다.
간식 자리에서는 컵을 들어 "물더"라고 말하고, 포크를 접시 위에 올리며 "끝"이라고 짧게 말한다.
링 경로 앞에서 "출발"이라고 스스로 신호를 주고, 콩주머니를 던지기 전 "간다"라고 말하며 바구니 쪽을 손가락으로 짚는다.
터널 앞에서는 낮게 "아래로"라고 말하고, 낙하산 가장자리를 잡으며 "잡았다"라고 말한 뒤 공이 중앙을 넘을 때 "저기"라고 위치를 알 려준다.
활동 사이에는 빠른 걷기 대신 보폭·속도를 조절해 출발과 멈춤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출발, 간다, 멈춰, 끝"같은 짧은 말을 신호처럼 사용하고, 위치 확인은 손가락 가리키기와 함께 "여기, 저기 "로 즉시 공유한다.
균형빔·레이저길에서는 마주오는 친구가 보이면 몸을 옆으로 붙여 통로를 넓히고, 통과 후원 위치로 돌아온다.라이드 온 정리 때는 다른 차량과 나란히 세워 핸들을 안쪽으로 돌려 겹치지 않게 간격을 맞춘다.
손 위생·정리 절차가 준비 →수행→마감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대근육-소근육과제에서 방향 전환·간격 조절·연속 동작이 안정적으로 나타난다.
언어는 요청·신호·위치지시로 기능이 나뉘어 사용되며, 또래와는 대기·양보·빈칸 안내로 공동 흐름을 유지한다.
실외-실내 전환을 포함한 생활 루틴이 준비 →수행→정리로 안정되었고, 넓은 공간에서의 오르기·건너기·흔들림 조절·점프·곰걸음과 같은 대근육과제에서 속도와 안전동작을 스스로 선택한다.
짧은 기능어(여기/됐다/가득/그만/천천히 / 왔다 / 줄)가 시작-상태-멈춤-자기 조절-위치를 정확히 지시하며, 또래와는 비켜서기·교대·함께 담기·나란히 정리로 공동 흐름을 지킨다.
표현 활동은 선 만들기-무늬 드러내기-자국 소멸로 매체 특성을 연속 탐색하고, 자연탐구에서는 군집이동, 바람, 그림자, 물결, 촉감의 변화를 끝까지 바라본다.
일과 전반이 정리 →수행→마무리로 이어지고, 경사매트·홈통굴리기·균형원판·블록 오르내리기·방향 전환 걷기에서 협응·균형·전환 조절이 관찰되었다.
색 매트 위에서는 색 이름을 낮게 따라 말해 규칙을 스스로 확인하고, 목표물·위치는 손가락 가리키기와 "여기/저기 "로 즉시 공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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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 손, 두, 앞, 이다, 정리, 말, 옆, 위, 확인, 방향, 두다, 컵, 또래, 들다, 색, 짧다, 자리, 선, 멈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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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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