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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을 친구에게 건네며 "너도 해봐"라고 말하였다.
교사가 "무슨 밥이에요?"라고 묻자 "국이랑 계란이에요"라고 말한다.
친구와 함께 상호작용하면서 "네 차례 예요"라고 말하며 놀이를 이어간다.
친구가 도전하자"이렇게 해봐"라고 말하며 동작을 보여준다.
친구가 블록을 넘기자"이건 여기해요"라고 말하며 제자리에 놓는다.
친구와 놀이하면서도 상황에 맞는 말을 하며 상호작용을 이어간다.
친구에게 "이건 아기 밥이에요"라고 말하며 놀이 상황을 설명한다.
친구와 모래를 함께 담으며 "이건 케이크예요"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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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에게 밥을 먹이는 역할놀이 중 "아기, 밥 먹어요. 뜨거우니까 후~"라고 말하였다.
교사가 "무슨 밥 먹고 있어요?"라고 묻자 "된장국이요"라고 대답하였다.
친구가 인형을 빼앗으려 하자 "지금 밥 먹고 있어요. 조금만 기다려요"라고 말하며 상황을 설명하였다.
이후 "같이 밥해요"라고 말하며 함께 식탁에 음식을 올려놓고 상호작용하며 놀이를 이어갔다.
교사가 "왜 나뭇잎이 갈색 일까?"라고 묻자 "겨울이라 나무가자요"라고 대답하였다.
반찬이 마음에 들지 않자 "이건 안 먹을래요"라고 말했으나 교사가 권하자 한 입 먹어보고 "괜찮아요"라고 말하며 조금씩 먹었다.
공을 두 손으로 잡고 바구니에 던지는 놀이에 참여하였다.
가을 나무를 보고 "잎이 빨개졌어요"라고 말하며 나뭇잎을 주워 친구에게 보여주었다.
몇 번 던져도 목표물에 맞지 않자 "다시 해볼래요"라고 말하며 시도하였다.
세 번째에 목표물에 맞자 "됐다!"라고 외치며 손뼉을 쳤다.
교사가 "우산 말고비올 때 또 뭐 할 수 있을까?"라고 묻자 "장화신어요"라고 대답하였다.
다른 친구 말에도 고개를 끄덕이며 경청하였다.
체육활동 시간에 색깔판을 따라 뛰는 활동에 참여한다.
친구가 말을 하지 않자 "괜찮아요.약 줄게요"라고 말하며 배려하는 태도를 보인다.
사의 안내에 따라 매트를 넘고, 균형봉을 따라 걷는 활동에 참여한다.
중간에 틀리면 "다시 할래요"라고 말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끝난 뒤 "재미있어요"라고 말한다.
음식이 나오면 "고맙습니다"라고 말한 뒤 차분하게 식사한다.
친구가 같이 놀이에 참여하자 "너는 엄마해, 나는 아빠 할게요"라고 역할을 제안한다.
친구가 블록을 쓰러뜨리자 "다시 만들면 돼요"라고 말하고 "같이 해요"라고 제안한다.
노래 중간에 멈추면 "계속해요!"라고 말하고 율동을 따라한다.
친구들과 함께 박수를 치며 리듬을 맞추고, 끝난 후 "다음엔 다른 노래해요"라고 제안한다.
낙엽을 바스락 밟으며 소리에 관심을 보인다.
교사의 피아노 반주에 맞춰 "작은 별"노래를 따라 부르며 손동작을 한다.
바닥에 떨어진 잎을 주워"빨간 잎이에요, 바스락해요"라고 말하며 소리를 표현한다.
친구가 쌓던 블록이 무너지자 "같이 다시 만들자"라고 제안한다.
친구와 차례로 블록을 쌓으며 "이건 네가 위에 올려요"라고 말하며 역할을 나눈다.
터널을 다 지나간 뒤 두 팔을 들어 "다했어요!"라고 말하며 성취감을 드러낸다.
교사가 "왜 울었을까?"라고 묻자 "밥 안 먹어서요"라고 대답한다.
친구에게 "이건 아기 밥이에요"라고 말하며 놀이 상황을 설명한다.
블록을 쌓던 중 친구가 옆에서 블록을 떨어뜨리자 "괜찮아, 다시 하면 돼요"라고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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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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