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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경험 및 직무관련 교육 이수사항
저는 전선이 단순한 자재가 아닌, '국가산업을 연결하는 통로'라고 생각하며, 그러한 가치를 전 세계에 전달하는 해외영업 직무에 큰 매력을 느꼈습니다.
해외영업 직무를 준비하며 가장 중점을 둔 것은 '시장의 맥락을 이해하는 언어'입니다.
해외영업은 단순히 영어를 잘하는 직무가 아니라, 기술과 생산, 수출입 물류, 문화까지 모두 아우르는 종합적 직무라고 생각합니다.
해외영업 직무에서 가장 중요한 역량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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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재학 중 국제무역학과를 전공하며 무역실무, 국제통상법 등을 학습했고, 모의 국제무역경진대회에서는 실제 전선 관련 품목으로 팀을 구성해 계약서 작성, L/C 조건설계, 리스크 분석까지 전반을 담당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베트남어를 부전공으로 선택하여 아세안 국가들과의 무역을 대비한 언어적 기반을 갖췄고, 이러한 경험은 해외영업 실무 적응에 있어 강력한 토대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해외영업 직무를 준비하며 가장 중점을 둔 것은 '시장의 맥락을 이해하는 언어'입니다.
이처럼 현장에서 질문할 수 있는 영업인, 수치와 설계의 언어로 기술을 설명할 수 있는 해외영업인이 되고 싶습니다.
글로벌 무역전문가 양성과정(GTEP)을 수료하며 무역실무, 통관, 무역영어, 대금결제 조건, 클레임 대응 등 실무중심 교육을 받았습니다.
특히 ERP 교육을 통해 자재 흐름과 생산공정 전반에 대한 개념을 갖출 수 있었고, 이는 전선의 생산-출고-수출 흐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해외영업은 단순히 영어를 잘하는 직무가 아니라, 기술과 생산, 수출입 물류, 문화까지 모두 아우르는 종합적 직무라고 생각합니다.
일진전기는 단순히 제품을 만드는 기업이 아니라, 국내외 전력 인프라를 구축하는 핵심 파트너입니다.
해외영업 직무에서 가장 중요한 역량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기술의 언어를 이해하는 소통력'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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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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