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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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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평소 생명체에 대해 관심도 많고 내가 좋아하는 동물에 대한 것이라면 누구보다 박학다식했던 나로서는 이런 동물과 생명에 관한 책을 싫어할 리 없었다. 또 이런 분야의 다른 책들에 비해 소제목이 붙어져 파트별로 다른 주제를 이야기한 이 책은 질리지도 어렵지도 않아 더욱 쉽게 느껴졌다.
그 중 유난히 내 마음에 쏙 들고 재미있다고 느낀 파트가 있었는데 말해보자면 ‘이보다 더 잔인할 수는 없다’와 ‘거미들의 지극한 자식사랑’ 이었다. 두 파트 모두 ‘어머니의 사랑’이라는 주제로 이야기한 것 같아 흥미로웠고 감동스럽기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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