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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뇌손상] 실어증과 치료에 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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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요 
 실어증의 역사
 1. B.C 1700년: 파피루스
 측두골의 관통상을 입은 자가 말이 없었다. speechlessness
 2. 최근: 2차 대천 후 총상(머리. 측두골)을 입은 사람이 많았음(1950년대)
 
 관심증가
 
 연구
 ➡ Bouilland(1825): 말과 관련 없는 부분을 관장하는 부분이 있고 말과 관련 있는 부분을 관장하는 center가 있다. ➡ 말과 관련 있는 부분은 아마 도 전두엽 쪽 일 것 이다.
 ➡ H. Broca(1861): 우리는 왼쪽 뇌로 말을 한다.
 doctrine에서 Leborane(Tan으로 기억)을 관찰
 ➡ 할 수 있었던 말 Tan뿐
 ➡ verbal stereotype
 사후부검: 좌측 뇌에 이상이 있더라
 cf) aphemia에서 aphasia로 발전
 
 ➡ Karl Wernicke(1871): jargon (알 수 없는 말: 유창하게 말을 하지만 의미 없는 말)
 Wernicke 영역은 언어를 이해하는 데 관련성이 있다.
 
 empty speech
 
 구분
 aphasia
 (언어장애)
 dysarthria
 (운동구어장애=motor Speech disorder)
 
 apraxia of speech
 (구어실행증=verbal apraxia)
 ↳ 신경언어장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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