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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경영직무에서 가장 중요한 역량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한국수출입은행의 경영직무는 어떤 방식으로 정책금융의 성과를 뒷받침한다고 생각합니까
수출입은행이 지원해야 할 산업과 사업을 판단할 때 가장 중요한 기준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정책금융기관으로서 공공성을 지키면서도 조직 효율성과 리스크 관리를 동시에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정책금융기관에서는 공공성이 기준점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책금융기관에서 사업지원과 리스크 관리는 서로 반대되는 기능이 아니라, 서로를 성립시키는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반-경영직무에 지원하는 입장에서도 이 기능을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태도는 정책금융기관의 일반-경영직무에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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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출입은행의 경영직무는 어떤 방식으로 정책금융의 성과를 뒷받침한다고 생각합니까
수출입은행이 지원해야 할 산업과 사업을 판단할 때 가장 중요한 기준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시중은행보다 수익성이 떨어질 수도 있는데 왜 꼭 한국 수출입은행이어야 합니까
특히 한국 수출입은행은 국가산업의 해외진출과 수출경쟁력, 해외투자, 공급망 안정, 대외경제협력까지 함께 떠받치는 정책금융기관이기 때문에 일반 금융회사와는 본질적으로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수은은 단순히 기업 고객을 상대로 금융상품을 판매하는 기관이 아니라, 국가산업 정책과 대외경제전략의 실행도구에 더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정책금융기관으로서 공공성을 지키면서도 조직 효율성과 리스크 관리를 동시에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공공성과 효율, 지원과 통제, 도전과 안정 사이에서 어느 한쪽으로 쏠리지 않고 근거를 가지고 선택할 수 있는 사람이 강하다고 봅니다.
정책적으로 중요하다고 해서 아무 기준 없이 지원해서는 안 됩니다.
일반-경영직무에 있더라도 이런 기준을 이해하고 조직 운영과 전략 수립에 반영하는 시각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저는 협업에서 가장 중요한 태도는 상대 부서의 목적을 이해한 상태에서 공통 기준을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직 운영, 재무상태, 리스크 수준, 자원배분, 성과관리 모두 숫자로 흔적이 남기 때문에, 숫자를 읽지 못하면 결국 감에 의존한 의사결정을 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리스크 관리 없이 사업을 확대하는 것은 무책임하고, 반대로 지원 기능을 위축시키는 수준의 통제도 바람직하 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EDCF는 개발도상국의 경제개발사업을 차관 형태로 지원함으로써 해당 국가의 발전을 돕고 동시에 대외경제협력을 확대하는 공적개발원조 기능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수은은 이 EDCF를 수탁운영해왔고, 관련 직무설명 자료에서도 협력 대상국의 정책·제도·법령·현지 여건을 바탕으로 지원 필요성을 검토하고, 개발 전략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며, ODA 사업의 수행·관리·평가를 담당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수은은 단순 수출금융기관이 아니라 정책금융과 공적협력 기능을 함께 가진 기관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내부 경영이나 전략을 다룰 때도 단순 수익성 기준만으로 조직을 이해하면 부족하고, EDCF 같은 공적 기능까지 포함한 전체 기관 정체성을 이해해야 한다고 봅니다.
해외 투자금융과 수출금융은 전면에서는 금융지원 업무처럼 보이지만, 그 기반에는 자금계획, 리스크 관리, 전략 수립, 회계와 성과관리 같은 경영기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디까지 지원할 것인지, 어떤 기준으로 리스크를 관리할 것인지, 자금과 조직을 어떻게 배분할 것인지 가 명확해야 전면의 금융지원도 설득력을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 수출입은행은 수익성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정책금융기관이기 때문에, 화려한 말보다 균형 있는 판단과 책임감 있는 실무태도가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안정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고 말하면 오히려 솔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저는 안정성만을 이유로 한국 수출입은행을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수은을 선택한 이유는, 이 기관이 단순히 안정적인 직장이 아니라 국가산업과 대외경제를 실제로 떠받치는 정책금융기관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일을 오래하고 싶지만, 더 중요한 것은 어떤 문제를 다루며 오래 일할 것인가입니다.
저는 그 무게가 있는 조직에서 일하고 싶었습니다.
안정성은 선택의 일부일 수 있지만, 결정적인 이유는 공공성과 금융전문성이 동시에 요구되는 이 조직의 역할이 제 지향점과 맞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저는 수익성만으로 평가되지 않는 조직에서 일할 때 더 높은 기준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왜 이 지원이 필요한지, 어떤 산업을 왜 떠받쳐야 하는지, 어떤 리스크를 감수해야 하는지 더 많이 고민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런 고민이 있는 금융이 더 어렵고, 더 가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그런 부담이 있기 때문에 더 근거 중심으로 일해야 하고, 더 냉정하게 숫자와 리스크를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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