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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차부터는 퇴원 교육과 보호자 상담 업무를 맡게 되면서, 환자의 상태 변화뿐 아니라 가족의 정서까지 포함한 간호를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간호사로서, 그리고 한 사람으로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는 '신뢰를 주는 태도'입니다.
입사 후에는 간호사로서의 역할을 기술적으로 더 단단히 다지되, 함께 일하는 동료와 환자에게 신뢰받는 사람이 되는 것을 가장 먼저 목표로 삼고 싶습니다.
입사 후에도 이러한 태도를 기본으로 업무에 임하며 팀에서 신뢰받는 간호사가 되고 싶습니다.
또 하나의 실질적인 계획은 환자와 보호자에게 '편안함을 주는 간호사'가 되는 것입니다.
그 경험을 통해 단순한 교육도 대상자에 맞는 전달 방식이 중요하다는 점을 실감했고 , 입사 후에는 병동이나 환자 특성에 맞는 교육자료 제작에도 참여하고 싶습니다.
환자에게 신뢰를, 동료에게 협력을, 병원에는 안정된 업무수행을 제공하는 간호사로 성장하는 것이 저의 입사 후 가장 중요한 목표이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세부 계획은 지금도 하나씩 정리해가고 있습니다.
특히 처음 적응한 병동에서 기록방식이 달라 업무착오가 잦았던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제가 직접 만든 환자인 계 요약표를 공유하며 팀원들의 업무 효율을 높인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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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환자 수가 많고 회전율이 높은 병원 환경 속에서 빠른 판단과 체계적인 업무 배분이 무엇보다 중요했습니다.
이번 지원을 결심하게 된 이유는, 보다 체계적인 간호 프로토콜 아래에서 제 경험을 발전시키고 싶다는 목표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이 전 병원에서는 간호인력 간 업무 숙련도 격차가 커 매뉴얼보다는 선배 간호사의 개인적 경험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지원하는 병원은 환자 중심의 진료 철학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간호문화가 정착되어 있다고 알고 있으며, 다양한 연차간호사들이 조화를 이루는 팀 기반 운영도 안정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신뢰가 생겼습니다.
또 하나의 장점은 낯선 환경에서도 빠르게 적응하며 신속하게 역할을 파악하는 성향입니다.
과거 인력 충원을 위해 처음 투입된 병동은 기존 병원과 구조, 프로토콜, 인계방식이 모두 달랐기 때문에 초기에는 부담이 컸습니다.
중·고등학교를 거치며 자연스럽게 보건계열 진로에 관심이 생겼고, 학급봉사활동이나 학내 응급상황 발생 시 보건실로 친구를 데려가거나 주변을 정리하는 역할을 자주 맡았습니다.
특히 고등학교 시절 친구가 수업 도중 저혈당 쇼크로 쓰러졌을 때, 보건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빠르게 판단하고 설탕물을 입에 대고 상태를 확인했던 일이 있었습니다.
병원 실습 외에도 노인복지관, 지역보건소, 장애인시설 등 다양한 현장에서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환자의 상태 외에도 삶의 배경과 심리상태를 함께 이해하려는 태도를 기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제가 간호사로서, 그리고 한 사람으로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는 '신뢰를 주는 태도'입니다.
말보다 행동에서, 이론보다 반복된 실천에서 신뢰가 형성된다고 믿고 있으며, 특히 간호업무처럼 환자와 직접 접촉하는 분야에서는 한 번의 실수가 신뢰를 무너뜨릴 수 있기 때문에 매 순간 신중하고 성실한 태도를 유지하는 것을 생활의 기준으로 삼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말은 저 스스로에게도 중요한 기준이 되었습니다.
또한 저는 일의 경중을 가리지 않는 태도를 중요하게 여깁니다.
제가 근무하던 병동에는 폐암 말기 환자분이 계셨는데, 식사는 거의 못하셨지만 매일 커피 향이 나는 치약으로 이를 닦는 것을 유일한 루틴처럼 여기셨습니다.
제가 중요하게 여기는 신뢰, 존중, 꾸준함이라는 가치는 결국 제가 돌보는 환자들에게 더 나은 간호를 제공하기 위한 기준점이자, 동료와의 관계에서 안정감을 주는 기반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과거 병동에서 동일한 이름을 가진 환자가 있어 투약이 바뀔 뻔한 상황이 있었는데, 저는 환자 확인 중 침대 위에 있던 가 운 색깔이 다르다는 점을 보고 다시 팔찌 확인을 했고, 덕분에 큰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었습니 다.
입사 후에도 이러한 태도를 기본으로 업무에 임하며 팀에서 신뢰받는 간호사가 되고 싶습니다.
입사 후에는 이러한 자료나 안내법을 병동 특성에 맞게 응용하여 보호자와 간호사 사이의 소통이 부드럽게 이어지도록 돕고 싶습니다.
더불어 입사 후 일정 기간이 지난 뒤에는 환자 교육자료 개발이나 간호질 향상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습니다.
그 경험을 통해 단순한 교육도 대상자에 맞는 전달 방식이 중요하다는 점을 실감했고 , 입사 후에는 병동이나 환자 특성에 맞는 교육자료 제작에도 참여하고 싶습니다.
Q3. 새로운 병동에 적응할 때 어떤 방식으로 준비하시나요?
예전에도 응급병동에서 일반병동으로 갑작스럽게 전환된 경험이 있었는데, 당시 근무표, 기록방식, 인계 흐름을 빠르게 파악하기 위해 하루씩 나눠 체크리스트를 만들고, 주 업무 시간 외에는 동료 간호사들의 일처리 방식을 따로 정리하며 익혔습니다.
Q4. 환자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노력했던 사례가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Q5.동료 간호사와 갈등이 있었던 적이 있다면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당시는 당황스러웠지만, 업무가 끝난 뒤 조용히 대화를 요청해 제가 왜 그렇게 정리했는지를 설명드렸고, 선배의 방식과 차이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며 조율을 시도했습니다.
갈등상 황에서도 감정적으로 반응하기보단 문제의 원인을 함께 정리하고 개선하려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걸 느꼈고, 그 이후로도 유사한 상황에서는 먼저 조율하려는 태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Q6.보호자 응대가 어려웠던 상황에서 본인이 했던 대응 방식은?
Q7.본인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간호팀 워크는 무엇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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