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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과학관 시설안전직무에서 '안전'을 어떻게 정의하며, 현장에서 가장 먼저 확인할 체크포인트는 무엇인가요?
청주해양과학관이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시설안전 관점에서 제안하고 싶은 프로그램 또는 운영 개선이 있나요?
특히 시설안전은 기관의 존재 이유를 지속시키는 핵심입니다.
안전문화의 확산입니다.
해양과학관에서도 제한된 자원 속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우선순위 운영을 하겠습니다.
시설안전 직무에서도 저는 설비·운영·콘텐츠·민원이 충돌하는 상황에서 기준을 세우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조율하며, 실행 가능한 합의를 만드는 방식으로 협력하겠습니다.
이용자 동선과 접촉 위험입니다.
저는 시설안전을 '규제'가 아니라 '경험'으로 바꿔,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운영을 만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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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해양과학관이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시설안전 관점에서 제안하고 싶은 프로그램 또는 운영 개선이 있나요?
제가 충북 청주에 새롭게 설립되는 해양과학관 시설안전 직무에 지원한 이유는, '바다'라는 자원이 멀게 느껴지는 내륙도시에서 해양을 생활 속 경험으로 바꾸는 공간이야말로 공공의 역할을 가장 선명하게 보여주는 사례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해양과학관은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해양을 이해하는 방식 자체를 바꾸는 교육·문화 기반시설입니다.
아이들에게는 교과서 속 단어였던 해류, 기후, 해양생태계를 손으로 만지고 눈으로 확인하는 체험의 장이 되고, 청소년에게는 진로탐색의 현장이 되며, 성인에게는 해양안전과 환경의식을 생활로 연결하는 공공학습의 거점이 될 수 있습니다.
행사 시작 40분 전, 전시·체험 부스의 전원 공급이 불안정해 장비가 간헐적으로 꺼졌고, 스태프들은 "기기 불량" "멀티탭 문제" "전기용량 부족" 등 각자 다른 말을 했습니다.
전원 용량 부족, 접촉 불량, 분전차단기 문제, 특정 장비의 순간 피크 전류 문제를 후보로 두었습니다.
최소 위험조치부터 실행했습니다.가장 소비전력이 큰 장비를 우선 분리해 라인을 나누고 , 멀티탭과 연결부를 재결속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원인은 한 장비의 전원 어댑터 접촉 불량과 특정 라인에 집중된 부하의 결합이었습니다.
이 경험으로 저는 문제 해결에서 중요한 것이 '감'이 아니라, 빠르게 범위를 좁히고 위험을 낮추며 근거로 결론을 내리는 절차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안전(혼잡도, 출입구 병목), 운영(스태프 배치, 관리 가능성), 관람(이동시간, 체험대기), 그리고 민원 가능성까지 네 가지 지표로 정리했습니다.
이용자 동선과 접촉 위험입니다.
이용자 동선에서의 넘어짐·충돌 사고입니다.
전기·기계설비의 이상으로 인한 화재·정전 위험입니다.
저는 긴급도를 인명 위험, 설비 확대 가능성, 운영 영향의 세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설비 확대 가능성이 큰 이상(과열, 누수, 전기스파크 등)은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전원 차단, 구역통제, 협력사 긴급출동을 병행합니다.
위험도는 사고 가능성과 심각도를 의미하고, 영향도는 이용자 수, 핵심 설비 여부, 운영 중단 시 손실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비상구, 소방설비, 전기설비 같은 핵심 안전항목은 최우선이며, 이용자 동선에서 반복 민원이 발생하는 구간도 우선순위를 높입니다.
안전통제가 필요한 상황이라면, 통제 이유를 짧고 명확하게 설명하고 대체 동선과 예상 소요시간을 안내해 이용자의 불안을 줄이겠습니다.
저는 작업 전 안전조치를 명확히 하고, 작업 중에는 위험작업(전기, 고소, 화기 등)별 체크리스트로 점검하며, 작업 후에는 결과 검수와 기록을 남기겠습니다.
특히 공공시설은 이용자가 있는 상태에서 작업이 이뤄질 수 있으므로, 작업구역 분리와 안내, 시간대 조정, 임시안전시설 설치가 필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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