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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재난구역에서의 봉사시간 8시간 초과인정에 대한 찬반 입장과 이유
찬성 입장 : 8시간 초과 봉사시간 인정해야 한다
따라서 이러한 예외적 상황에서는 8시간을 초과한 봉사도 정당하게 인정되어야 한다.
반대 입장 : 8시간 초과 봉사시간은 인정되지 않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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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재난구역에서의 봉사시간 8시간 초과인정에 대한 찬반 입장과 이유
찬성 입장 : 8시간 초과 봉사시간 인정해야 한다
현장에서는 당초 계획된 8시간 이후에도 급히 구조나 복구가 필요한 경우가 많으며, 이를 외면하고 철수하는 것은 봉사정신에도 반하는 일이다.
반대 입장 : 8시간 초과 봉사시간은 인정되지 않아야 한다
초과 시간 인정이 제도화되면 오히려 봉사자들의 동기가 외형적인 '인정시간 확보'로 바뀔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봉사활동의 본질을 훼손할 수 있다.
재난현장은 체력적으로 매우고 되고 위험한 환경이다.
이를 제도적으로 인정할 경우, 오히려 장시간 활동을 유도하게 되어 자원봉사자의 건강을 해칠 수 있다.
그 이유는 긴급재난구역이라는 특별한 상황에서는 기존 제도의 기준을 그대로 적용하기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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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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