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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활동 중 친구에게 "이건 우주선이에요.이쪽이 날개예요"라고 말하며 설명한다.
정리 시간이 되자 "다 같이 하면 빨리 돼요"라고 말하며 친구들과 함께 정리한다.
정리 시간이 되자 친구가 장난감을 바닥에 떨어뜨리자 "같이 줍자"라고 말하며 도와준다.
놀이 중 친구가 울자 옆에서 손을 잡고 "괜찮아, 선생님 부를까?"라고 말한다.
활동 중 책상이 흐트러져 있자 정리하며 "깨끗하게 해야 돼요"라고 말한다.
만들기 활동 중 친구가 묻자 "이건 로켓이에요. 여기서 불이 나와요"라고 말한다.
친구가 놀이도 중 실수하자 "괜찮아. 다시 하면 돼"라고 말하며 격려한다.
정리 시간이 되자 "이건 네가 쓴 거지?여기 넣자"라고 말하며 친구와 함께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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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관찰 활동 중 기온을 말하며 "오늘은 어제보다 더 추워요"라고 이야기한다.
놀이 중 친구가 먼저 사용하겠다며 다가오자 "그럼 내가 기다릴게"라고 말하며 자리를 양보한다. 만들기 활동 중 친구가 가위를 찾자 "여기 있어, 나다 썼어"라고 말하고 건넨다.
놀이도 중 친구와 서로 원하는 장난감이 겹치자 "그럼 내가 먼저 쓰고 너한테 줄게"라고 말한다. 만들기 활동에서 옆 친구가 풀을 흘리자 "여기 휴지 줄게"라고 말하며 도와준다.
놀이도 중 친구와 같은 장난감을 원하자 "너먼저 해, 나기다릴게"라고 말한다. 만들기 활동 중 친구가 도와달라고 하자 옆으로 자리를 옮겨 "여기 풀같이 쓰자"며 도와준다.
동화책을 읽은 후 "이 사람은 처음엔 친구가 없었는데, 나중에 도와줘서 친구가 생겼어요"라고 말한다. 만들기 활동 중 친구가 물어보자 "나는 지금 눈사람 만들고 있어.이건 목도 리야"라고 설명한다.
정리시간이 되자 먼저 놀이를 멈추고 자신의 물건을 정리한 뒤 주변 친구에게 "같이 정리하자"고 말한다. 만들기 활동 중 친구가 풀을 엎질러 당황하자 "내가 휴지가져올 게"라고 말하고 직접 가져다준다.
만들기 활동 중도화지 위에 다양한 모양의 스티커를 붙이고 "이건 하늘나라예요"라고 설명한다.
역할놀이중"여긴 병원이에요. 주사 맞고 약도 받아야 돼요"라고 상황을 설명한다. 만들기 활동 중 친구가 물어보자"이건 공룡이고, 여기가 꼬리야"라고 말하며 작품을 설명한다.
놀이 중 친구가 울자 옆에서 손을 잡고 "괜찮아, 선생님 부를까?"라고 말한다.
활동 중 책상이 흐트러져 있자 정리하며 "깨끗하게 해야 돼요"라고 말한다.
친구가 먼저 장난감을 집자"먼저 해, 나는 기다릴게"라고 말한다. 만들기 활동 중 친구가 실수로 색종이를 찢자 "괜찮아, 다시 붙이면 돼"라고 말한다.
이야기 나누기 시간에 손을 들고 "겨울에 눈이 오면 나는 눈썰매 타러가요"라고 자신의 경험을 말한다.
모래놀이 중 물을 부은 모래를 손으로 눌러보며 "단단해졌어요.집만 들 수 있어요"라고 말한다.
관찰과 탐색활동에 흥미를 보이며, 자연의 변화나 실험 결과를 자신의 말로 설명하려는 태도가 자주 나타난다.
정리 시간이 되자 조용히 정리하며 주변 친구들에게도 "같이 정리하자"고 말한다.
색종이를 오려 붙이며 "이건 선물이야. 엄마 생일이니까"라고 이야기한다. 만들기 시간에 자연물을 활용해 꾸미며 친구에게 "이건 다람쥐 집이에요"라고 말한다.
친구에게 "이건 내가 만든 마을 이야. 여긴 시장이고 저긴 공원이야"라고 말한다. 만들기 활동 중 교사가 무엇을 만들었는지 묻자 "눈오는 날이에요. 여기 눈사람도 있어요"라고 설명한다.
놀이 중 친구가 먼저 장난감을 사용하고 있어 기다리며 "다하면 말해줘"라고 말한다. 만들기 활동 중 친구가 어려워하자 "같이 하자.내가 도와줄게"라고 말하며 자리를 옮긴다.
이야기 나누기 시간에 "겨울엔 눈이 많이 와서 눈사람 만들 수 있어요"라고 자신의 경험을 말한다.
이야기 나누기 시간에 손을 들고 "나는 겨울방학에 눈썰매 타러 갔었어요"라고 자신의 경험을 말한다. 만들기 활동 중 친구가 물어보자"이건 공룡이고, 여긴 뿔이 있는 곳이야"라고 설명한다.
정리 시간이 되자 "이건 네가 쓴 거지?여기 넣자"라고 말하며 친구와 함께 정리한다.
이 사람은 용기를 내서 말했어요. 그래서 문제가 해결됐어요"라고 이야기한다. 만들기 활동 중 친구에게 "이건 동물원이야. 여기 코끼리 있고 여긴 기린 있어"라고 설명한다.
먼저 장난감을 가져가자 "괜찮아, 나기다릴 게"라고 말한다. 만들기 활동 중 친구가 도구를 흘리자 휴지를 가져다주며 "이거로 닦아"라고 말한다.
모래놀이 중 물을 뿌린 모래로 구조물을 만들며 "젖은 게 더 잘 붙어요"라고 말한다.
정리 시간이 되자 조용히 자신의 자리를 정리하고, 친구가 떨어뜨린 도구를 함께 줍는다.
이야기 나누기 시간에 손을 들고 "나는 겨울에 눈이 오면 밖에 나가서 놀아요. 장갑도 껴요"라고 말한다.
정리시간에 조용히 자신의 정리를 마치고 친구의 도구도 함께 정리한다.
놀이 후 흩어진 놀잇감을 조용히 주워제자리에 정리한다.
이야기 나누기 시간에 손을 들고 "나는 겨울에 외할머니 집에 가요. 눈도 오고 눈사람도 만들어요"라고 말한다. 만들기 시간에 친구가 물어보자"이건 우주선이고, 여기 문이 열리면 외계인이 나와요"라고 설명한다.
놀이 중 친구가 장난감을 함께 쓰자고 하자 "그래. 나는 왼쪽 만들게"라고 말하며 협력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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