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윤리
간호사는 정직하고 윤리적‥ 한·미 갤럽조사
한국과 미국에서 간호사는 정직하고 윤리적인 전문직으로 인정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우리나라 국민들은 간호사에 대해 정직하고 믿음이 가며(80.5%), 성실하고 책임감이 강하고(84.5%),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직업(91.1%)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간협신보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전국 19세 이상 남녀 1031명을 대상으로 전화로 실시한 여론조사결과에서 나타난 사실이다.
미국에서는 간호사가 정직하고 윤리적인 전문직 1위로 선정됐다. 미국갤럽은 23개 전문직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미국인의 84%가 간호사가 정직하고 윤리적이라는데 동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2월 14일 발표했다
2006-12-2
모든 NCLEX-RN 응시자 간호전문직과 윤리' 사이버교육 필수
“식물인간 존엄사 불허”
품위 있게 죽을 수 있는 권리를 인정해 달라는 식물인간 가족들의 존엄사 가처분 신청에 대해 법원이 환자 본인의 의사를 알수 없다며 기각했다.
서울서부지법 민사21부(재판장 김건수 부장판사)는 10일 의료사고로 식물인간 상태에 빠진 김모씨(75·여)의 자녀 4명이 인공호흡기 사용 또는 약물투여 및 영양·수분 공급 등 연명치료나 응급심폐소생술을 시행하지 못하게 해 달라며 A병원과 담당 의사를 상대로 낸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파이낸셜뉴스] 2008년 07월 11일(금) 오전 07:40
美 맞춤아기 판매 시대 열렸다
'여대생 난자 + 변호사 정자' 상세정보 미리 파악태어날 아기·성인 되었을 때 모습도 제공
아기를 상품 주문하듯… 윤리성 논란 “맞춤 아기를 제공합니다.”독신 여성과 불임 부부가 난자와 정자 제공자의 신상정보를 검토한 뒤 자신들의 취향에 맞춰 주문할 수 있는‘기성배아(ready made embryos)’판매 시대가 열렸다.
[한국일보] 2007년 01월 07일(일)
인간 - 동물 교잡배아 英서 승인 놓고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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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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