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적인 의사결정이론은 바나드(C. I. Barnard)로부터 시작됐는데, 그는 "경영자의 기능"이라는 저서에서 의사결정이론을 제창하고, 의사결정을 개인적 의사결정(Personal decisions)과 조직적 의사결정(oreanizational decisions)으로 구분하여 이론을 전개하였다.
근대조직이론의 선구자인 바나드는 조직을 의도적으로 조정된 개인적 활동 또는 권력의 시스힘이라고 보고, 조직행위는 개인적 목적이 아니라 조직목적에 지배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