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이 소논문은 목욕탕을 자주 다니는 우리나라의 대중목욕탕이 사실은 얼마나 위험한지에 대해서 쓰려고 한다. 목욕탕을 다니는 것은 괜찮은 것인가 나는 이 사실에 의문을 품고 대중목욕탕의 단점 대해서 쓰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은 목욕탕에 가서 피로를 풀려고 하기도하고 ,친구들끼리, 혹은 자녀를 가지고 있는 부모들은 자녀를 데리고 씻으러 목욕탕에 오곤 한다. 어린애들이 탕에 들어가는걸 보면 생각나는 것이 있다. 뉴스를 보면 자주는 아니지만 목욕탕에 관한 사고가 방송되고는 한다. 하수관에 아이의 팔이 낀다는 둥 매우 위험한 사건들이 방송된다. 이것부터 목욕탕이 완전히 안전하다고 할 수가 없다.
그리고 대중목욕탕에 늦게 가보면 여러 사람들이 담근 탕은 비위생적이다. 이런 비위생적인 탕엔 감기에 걸린 사람, B형간염이 걸린 사람 등등 여러 사람이 몸을 담그고 갔을 수도 있다. 이런 곳에 면역력이 낮은 어린애들이 들어가면 그대로 감염될 수도 있다. 이런 곳이 위생상 안전하다고 볼 수 있을까
옷을 수납하고 중요한 귀중품등을 보관하는 탈의실도 보안상 안전하다고 할 수 있을까 또 물로 전염이 되는 병을 가진 사람이 탕에 들어간다면 그 탕에 들어간 사람들은 감염될 감염이 될 가능성이 있다. 그렇다면 건강상으로도 안전하다고 할 수 있을까 만약, 당신이 탕에 들어가서 B형간염에 걸렸다고 생각해 보아라. 이 얼마나 끔찍한 일인가.
그리고 요즘 환경오염도 문제인데 대중목욕탕도 한 몫을 한다고 한다. 이 밖에도 목욕탕은 많은 문제점들이 있다. 그래서 나는 목욕탕을 다니는 것이 위험하고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내 주장에 관한 글을 쓰기 위해 인터넷을 바탕으로 연구해서 글을 풀어나갈 생각이다. 그리고 여러 교수님들이 쓴 연구 자료와 도서에 있는 내용을 참고해서 소논문을 쓸 것이다. 우선은 목욕탕에서 우리가 위험에 노출이 얼마나 되어 있는지, 그 위험이 어디에 있고 그 위험한 것은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그 종류가 얼마나 되는지 알아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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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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