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 치료후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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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치료후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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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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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치료후관리법
위암 치료 후 생활 및 식사 관리법

1. 위암 수술 후 생활

수술 후 1주일 정도 지나면 가벼운 샤워를 해도 꿰맨 부분에 특별한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수술 뒤 복대는 1개월 정도 하고 다니는 것이 좋다. 복대는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은 아니고 나이가 많은 사람이나 당뇨병이 있어 상처가 낫는 힘이 약한 사람들에게 필요하다. 위 수술 직후에는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대개 변비가 생긴다. 점차 식사량을 늘리고 일상생활로 돌아오면서 변비는 자연히 없어지므로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위 수술을 받아도 얼마든지 정상적인 식생활을 할 수 있다. 흔히 위가 없으면 소화를 걱정하지만 이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위는 소화보다는 먹은 음식물을 일시적으로 저장하는 창고 역할이 주 기능이기 때문이다. 위 수술을 받았다고 먹을 수 있는 음식의 종류를 제한해야 한다거나 음식물의 소화, 흡수하는 능력이 크게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2. 위 수술 후 식사법

위 수술 후 적절한 식사법을 이해하려면 위의 기능에 대해 아는 것이 필요하다. 정상적인 위의 크기는 2가지로 나눌 수 있다. 위의 위쪽인 분문부는 음식을 먹으면 늘어나 커다란 주머니를 만들어 음식물을 저장하는 창고 역할을 한다. 이는 미주신경을 매개로 한다. 이에 반해 위의 아래쪽은 두꺼운 근육층으로 이루어져 있어 먹은 음식물을 잘게 부수는 맷돌 역할을 한다. 위에서 십이지장으로 넘어가는 부위인 유문부는 음식물이 십이지장으로 넘어가 잘 소화되고 영양분이 흡수되기 좋게 충분히 잘게 부서져 있는가를 검사하는 일종의 검문소 역할을 한다. 그리고 준비가 덜 된 경우는 음식물을 다시 위쪽으로 올려 보내 더 잘게 부수도록 한다.

위 수술 후에는 한 끼 먹는 양을 줄이고 하루 5~6번에 걸쳐 자주 먹는 것이 좋다. 한 번에 먹는 적당한 식사량은 환자의 체형과 위를 잘라낸 범위와 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최대 200~300밀리리터 정도가 적당하다. 조금 모자란 듯한 양이 가장 적당하고, 소화가 잘되어 배고픔을 느끼면 중간에 한 번 더 조금 먹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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