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교통질서 준수
전국의 2인 이상 가구 수는 1,221만 가구이며, 차량등록대수는 1,206만 대이다. 이로써 우리는 사실상 1가구 1차량 시대에 접어들었다. 따라서 운전질서(Driving Order) 확립은 운전자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生活의 기본이 되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운전 질서 수준은 외국인들의 지적대로 엉망이 아닐 수 없다.
◆ 각국의 교통질서와의 비교
교통안전공단(Korea Transportation Safety Authority)1)1) 자동차 검사 및 교통관련 법규 제공
과 대한교통학회(Korean Society of Transportation)가 한국의 교통문화지수(Traffic-Culture Index)를 일본의 오사카, 독일의 만하임(Mannheim)과 比較하여 發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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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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