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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론
( Later Human Relations Theory ): 개인
인간관계에서의 개인 ,조직 관점의 주요한 규범은 능률성이다. 이는 체제적 관점 (James D.Thompson 풍의 ) , 의사 결정적 관점 (Herbert Simon) 조직적 관점 (Chester Barnard), 생산성 관점 (Frederick Winslow Taylor) 그리고 관료제적 관점 (Max weber) 으로 표현되었다. 이러한 것은 사회의 관료화가 증가하는 역사적 사실을 감안해 볼 때 놀랄 만한 일이 못 된다. 베버의 저서에서 명백히 예견된 조직활동의 합리적 수단적 논리는 사회적인 노력을 물리적, 사회적 환경을 조작하는데 집중시켰다. 이러한 논리의 저변에 깔린 가정은 합리성이 점진적으로 더 나은 세계를 창조하는 열쇠를 쥐고 있다는 것이다. 조직 이론가에게 있어 문제는 명백하다. 어떻게 인간 활동이 주어진 사회목표를 능률적이고도 효과적인 방식으로 달성하기 위해 가장 잘 조직화 될 수 있는가 우리가 이제까지 살펴본 바와 같이 이러한 문제에 대한 해답은 아주 유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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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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