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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교회를_살리는_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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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교회를 살리는 길
1. 농촌교회 목회자의 모습
1) 교회의 인구는 그 지역의 인구이다.
2) 헌금이 줄어든다.(재정감소)/ 사야 될 것이 있으면 사라.(개인 돈을 들여서라도)/ 형편이 어려운 교인이 있으면 책임을 지고 감당해라.
예]-사회복지과와 관계를 잘 맺어라.
지역의 현안에 관심을 보여라.
3) 생활고가 문제이다.-내 존재가 무엇이고 내 사명이 무엇인지를 알면 헌금하지 말라고 해도 한다. 목회자는 먼저 말씀으로 충실히 먹여야 한다
4) 자녀교육의 문제-결코 문제가 되지 않는다. 최고의 환경이 시골이 아닌가. 성실하게 감당하면 가능하다. 하나님의 손에 붙들리면 가능하다. 사역하면서 욕심을 부리지 말자.
5) 목회자의 자질 향상 문제-
무수한 자료가 있다. 기회가 있을 때 공부하자.1주일에 하루는 책을 읽는 시간이다. 먹을 것도 가지고 들어간다. 이것이 목회자의 자기관리이다. 내가 어떤 상황을 맞을지 모른다. 철저한 자기관리가 필요하다. 시간이 얼마나 많은가! 새벽예배 후의 시간이 얼마나 좋은 시간인가 잠하고 싸워서 이겨야 한다. 이 시간은 황금시간이다. 배울 수 있는 시간이 있으면 빠지지 말고 참여해라. 지금도 말하는 연습을 한다. 수많은 시간이 설교하는데 투자를 했지만! 듣기 좋은 음성이 뭘까...등등의 연구를 계속적으로 한다.
6) 목회자 자신의 열등의식:
목회자 자신이 패배의식을 가지고 시골교회는 되지 않는 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이는 절반의 실패를 가져온다. 목회자는 되는 일을 이루기 위해서 움직이기 때문에 되지 않는다는 생각 자체가 이미 절반의 실패를 부른다. 농촌목회에 대한 자부심이 있어야 한다. 도시 어느 곳을 겨냥하고 있지는 않은가 내가 준비되면 얼마든지 나를 향해서 온다. 갈데 없는 게 아니라 갈 데가 너무 많다. 준비되지 않으면 절대로 가지 말아야 한다.
7) 단기목회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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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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