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잔치인사말(할아버지의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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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인사말(할아버지의감사)
한글
2008.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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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인사말(할아버지의감사)
개요
지은이
○○○
서명
○○○
작성일자
20 년월일
분류/분량
인사말 / 1page
제목
돌잔치 인사말9
요약
할아버지가 하는 돌잔치 인사말입니다.
내용
공사다망하신 가운데에도 제 손자 ○○○의첫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찾아주신 손님 여러분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그동안 ○○을(를)
낳고 키우느라 고생한 며늘아기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이가 이 세상에 첫 울음을 터뜨린 지가 바로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렇게 건강하게 자라 첫 생일을 맞이했습니다.
할아비로서 손자가 아무 탈 없이 건강하게 자라 첫 생일을
맞이한 것을 보니 무척이나 기쁘고 또 대견하기도 합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 그리고 격려가 있어 ○○이가
이렇게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할아비로서 며늘아기와 아들에게 바라는 것은 ○○이를
밝고 건강한 아이로 키워달라는 것입니다. 흔히 임산부들에게
어떤 아기를 낳고 싶으냐고 물으면, 보통은 건강한 아이를 낳고
싶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어떤 아이로 키우고 싶으냐고 물으면,
의사나 판검사를 이야기를 하는 것을 많이 봤는데, 아이는
부모의 소유도 아니고, 욕심의 산물도 아닙니다. 부모의 못다
이룬 꿈을 대신 실현시켜 주는 존재는 더더욱 아닙니다.
그런데 우리 아이가 커서 이러이러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라는 바램 보다는 ‘어떤 직업을 가진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들을 많이 합니다. 내가 자식농사를 지어보니, 아이가 바르고
건강하게 자라는 것만큼 좋고, 기쁜 일은 없는 것 같습디다.
그래서 할아비로서 며늘아기와 아들에게 부탁하고 싶은 것도
아이를 지금처럼만 건강하고, 그리고 구김살 없는 아이로 밝게
키워달라는 것, 그것 밖에 없습니다. 건강해야 뭐든 할수 있고
가정의 화목도 지켜집니다. 욕심 부리지 말고, 그저 건강하고
올곧은 아이로만 키웠으면 합니다. 조촐하게 준비한 음식이지만,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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