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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는 인사담당자와의 첫번째 만남이다. 사람과 사람의 만남에서 첫인상이 중요하듯이 취업에서도 첫만남은 지원자의 인상을 결정지을 만큼 중요하다. 이직이나 전직을 원하는 회사에서 어떤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지 간략하게 정리해주는 것이 좋다. 이때 희망회사에 대한 자신의 상식을 갖고 응용할 수 있다면 합격은 무난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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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은 보통 고등학교서부터 쓰며 될 수 있으면 졸업 연도만 써도 좋다. 사진은 이력서용으로 미리미리 준비해 두고 이용한다. 사진을 스캔받아서 적당한 크기로 만들어둔다. 그러나 본인의 사진 이미지 수정 작업을 될 수 있으면 하지 않는 것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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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취업포털 잡링크에 따르면 기업들의 입사지원서 검토시간은 평균 2분 19초에 불과하다. 결국 짧은 시간 안에 인사담당자에게 강한 이미지를 줘야 한다는 것. 최근 ‘1페이지 자기소개서’는 사라지는 추세다. 항목이 다양화되면서 2~3페이지는 기본이고 심지어는 10페이지가 넘는 경우도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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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Honest(정직하게)
본인의 학력과 사무 경력을 거짓없이 기재한다 Resume의 내용도 중요하지만 그 모양도 중요하다. 디자인을 깨끗하고 매끄럽게 다듬어서 심사하는 사람의 눈에 금방 띄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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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력서를 검토하다 보면 디지털카메라나 핸드폰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부착한 경우가 20%를 넘을 정도로 많다고 한다. 온라인으로 작성되는 대부분의 입사지원서의 학점란에는 소수점 둘째 자리까지 입력하도록 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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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아온 과정을 압축하여 종이 한 장으로 만드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있 는 그대로 솔직하게 작성하면서도 인사담당자의 구미에 맞게 자신을 포장하 는 것 은 어느 정도 기술이 필요한 작업이다. 지원자의 기초적인 신상을 적는 칸이다. 틀린 부분이 있다면 지원자의 서류에 임하는 태도에 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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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사실이나 과장된 내용을 기입해서는 안된다 국가공인 자격증이나 면허증 취득사항 등을 기재하는 부분이다. 특히, 응시기업의 업종에 부합하는 비공인 자격증을 취득하였을 경우 그 내용도 빠짐없이 정리하고, 이 때 반드시 취득일과 발령기관을 명기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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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백기간이 길거나 너무 자주 이직했을 경우에는 이력서를 어떻게 써야 할까. 지원 분야를 확실히 명시하고 관련 분야 경력을 부각시켜라. 모호하게 이것 저것 할 수 있다고 하면 오히려 손해를 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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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의 편집상태에 관하여(1) :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정말 맛있어 보이는 음식이 실제로 아주 맛이 있을 수도 있고 전혀 맛이 없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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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원칙은 바로 지원하는 분야에 가장 적합한 인재임을 증명하는 것이다 '인사담당자 처지에서 작성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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