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간혹 여러 곳에 지원하기 위해서 한꺼번에 준비하다가 이력서와 봉투를 바꾸거나 서류를 누락하는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하기도 한다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하기도 한다. 사진이 삐딱하게 붙어있거나 오타가 있다면 인사담당자는 바로 이력서를 덮어버리게 된다. |
|
|
|
|
|
 |
|
기획, 마케팅, 또는 일반 사무직을 모집하는데 이력서 하나 제대로 꾸미지 못하는 사람에게 어떻게 회사의 중대한 문서나 제안서 등을 맡길 수 있겠는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많은 재능과 능력, 자질도 중요하지만 이를 잘 표현하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함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
|
|
|
|
|
 |
|
눈앞의 취업에만 급급하여 허위나 과장된 내용을 기재해서는 안된다. 허위로 기재된 내용은 면접이나 입사 후 장애요소로 작용될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들어서 컴퓨터를 이용하여 이력서를 작성하는 경우도 있지만 아직까지는 친필의 정성을 더 새겨 주는 점을 고려해 직접 쓰는 편이 좋을 것이다. 또한 복사를 해서 제출하는 것은 절대 금물이다. |
|
|
|
|
|
 |
|
특히 취업 전선에서 여전히 불이익을 받는 여성 구직자들일수록 이력서를 취업 공략의 ‘무기’로 활용해 볼 만하다.
경력의 전문성을 더욱 강조할 수 있다. 덧붙여 본인이 근무하는 회사에 대해 설명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이 내용이 본문에 포함되면 이력서가 전체적으로 산만해질 수 있으므로 주석으로 다.. |
|
|
|
|
|
 |
|
광고 카피를 연상케 하는 문구들. 맹랑하면서 황당무계한 말로 눈길을 끄는 것은 다름아닌 이력서 제목이다.
"나를 안 뽑으면 회사가 망합니다" "해고당하는 것은 두렵지 않습니다. 인재를 알아볼 줄 모르는 세상이 두려울 뿐입니다!" |
|
|
|
|
|
 |
|
부서 인원, 거래금액, 거래건수, 목표액, 달성비율 등 구체적 숫자를 포함하는 게 좋다. 본인의 실적이나 업적을 과장하는 것은 당연히 금물.
글자체(Font)나 서식(Style)은 튀지 않고 단정하여 읽기 편하게 작성하고, 명조•바탕•굴림체에 크기는 11~12 정도가 무난하다. 오•탈자나 정확한 연락처에 대한 최종 확인도 잊지 말아야 한다. |
|
|
|
|
|
 |
|
온라인 이력서의 경우에는 아래 한글이나 MS-Word 등의 호환성이 좋은 프로그램을 사용한다. 자필이력서의 경우에 필기구는 검정펜을 사용한다.
경력사항은 현재 또는 퇴사직전 업무내용의 전모가 명확히 드러나도록 상세히 기재한다. |
|
|
|
|
|
 |
|
“계속되는 경기침체에 청년실업자는 40만에 육박하고...” 시트콤의 우울한 대사가 일상이 되어서 유행어가 되어버린 시대에 경력도 없는 사회초년생의 취업문은 좁기만하다
온라인 이력서에 온라인 이력서에 자신의 서명이나 도장의 이미지를 삽입해 넣는다면 인사담당자에게 상당한 호감과 신뢰감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더욱이 나이가 지긋한 인사담당자라면 그 효과는 .. |
|
|
|
|
|
 |
|
취업을 위해서는 무엇이든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야한다. 따라서 경력이나 이력을 부끄러워하거나 감추어서는 결코 취업을 할 수가 없다.
특히 대기업 공채와 같은 시기별로 중요한 채용정보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취업사이트에 뉴스레터 메일링 리스트를 등록해 놓는 것이 유리하다 |
|
|
|
|
|
 |
|
아무리 자세히 살펴보아도 경력에 도움이 되는 눈에 띄는 사항이 없는 경우, 필사적으로 살펴보아도 도움이 될 만한 건 이름과 연락처 정도. 많은 말로 꽉 채워졌다
"창조적인, 도전적인" : 그렇지 않은 젊은이도 있나? 창의적이어서 만들어낸 성과물, 도전적이어서 만들어낸 일들을 이야기해라.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