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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15.실험동물실에서 가장 흔한 감염성 질환 예방 방법으로 옳지 않은 것은?
문제 32. 실험동물 실험에서 안락사 방법으로 권장되지 않는 것은?
문제 69.실험동물 실험 중 동물의 체온이 급격히 하락했을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대처는?
문제 70.실험동물 실험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기본 원칙은?
문제 90. 실험동물의 번식실 관리 시 온도 기준으로 가장 적합한 것은?
문제 91.실험동물 실험에서 반드시 기록해야 할 사항이 아닌 것은?
문제 100. 실험동물실에서 가장 흔히 사용하는 소독제는?
문제 111.실험동물의 사육환경 온도와 가장 관련이 적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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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3R 원칙은 동물실험 시 동물 사용을 최소화하고 윤리적 배려를 강화하기 위한 국제적 기준으로 대체(Replacement), 감소(Reduction), 개선(Refinement)임. 반복(Repetition)은 원칙에 해당하지 않음.
해설 : SPF 사육실은 온도 20~24℃, 습도 45~65%를 유지해야 함.음압은 격리실에서 사용하는 것으로 SPF 사육실에는 적용되지 않음.일반 진공청소기 사용은 미생물 전파 위험으로 허용되지 않음.급식은 밤에만 공급하지 않음. 따라서 올바른 사육환경관리는 ②임.
해설 : 척수는 백질과 회백질로 구분되며, 중추신경계는 뇌와 척수로 구성됨.말초신경계는 체성신경계와 자율신경계로 나뉘며, 척수반사는 뇌를 거치지 않고 빠른 반응을 보임. 교감신경계 활성화는 심박수, 혈압을 증가시키는 대신 소화기 기능은 억제함. 따라서 "소화기계 기능을 증가시킨다"는 설명은 옳지 않음.
해설 : 마취 전 반드시 체중을 측정해 용량을 계산해야 하며, 흡입마취제는 환기가 잘 되는 곳에서 사용해야 함.종, 연령, 성별에 따라 적절한 마취제 선택이 달라질 수 있음. 마취 깊이는 발가락 집게 반응 등을 통해 확인 가능함. 마취 후에는 호흡, 맥박, 체온 등을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회복시까지 관리해야 하므로 "별도의 관찰이 필요하지 않다"는 설명은 옳지 않음.
해설 : 토끼의 안락사 방법으로는 고농도 이산화탄소 흡입, 척수탈골법, 과량의 마취제 투여, 방혈 등이 인정됨.반면, 승압제(혈압상승제) 대량 투여는 동물의 고통을 유발하고 윤리적 안락사 방법으로 인정되지 않음. 따라서 ③이 옳지 않음.
해설 : SPF 시설은 특정 병원체가 없는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외부와 철저히 차단되어야 함.출입 인원은 제한하고 소독 절차를 준수해야 하며, 케이지와 사육기구는 정기적으로 멸균해야 함. 또한 전용환기시스템을 사용하고 환경모니터링을 정기적으로 실시함. 외부 동물과의 접촉은 절대 자유롭지 않음.
해설 : 케타민은 NMDA 수용체 길항제로 진통 효과가 있고, 근육 주사로 사용 가능함. 단독 사용 시근이완이 불완전하여 다른 약제와 병용하는 경우가 많음. 호흡 억제 위험은 다른 마취제에 비해 낮은 편임.반복 투여 시 체내 축적에 의해 회복이 지연될 수 있음. 따라서 "호흡 억제 위험이 매우 높다"는 설명은 옳지 않음.
해설 : 미생물 모니터링에는 배양법, 혈청검사, 현미경 관찰 등이 있으나 가장 민감하고 정확한 방법은 PCR임.PCR은 특정 병원체의 유전자를 증폭하여 적은 양의 병원체도 검출 가능하므로 신뢰도가 높음.
해설 : 병원체 유입 방지를 위해 신입동물 검역, 출입인원 및 물품 소독, 작업자 교육, 정기적 미생물 검사는 필수임. 그러나 동일구역 내 동물교차 사육은 병원 체전파 위험을 높여 금지됨.
해설 : 미생물 모니터링은 특정 병원 체감염 여부, 환경 내 오염 수준, 동물집단 내 교차감염, 사육실 청결상태 등은 확인할 수 있음. 하지만 사료의 신선도는 미생물 모니터링만으로 확인할 수 없고 별도의 검사나 관리가 필요함.
해설 : 동물실험 계획서 심의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항목은 동물종 선정 이유, 사용동물수, 대체실험방법, 고통 경감대책 등임.실험자 안전관리는 별도의 안전관리규정과 지침에 따라 관리되므로 윤리위원회 심의 필수 항목에 포함되지 않음.
해설 : 과량 마취제 투여, CO₂가스 흡입, 척수탈골법, 경동맥 절개는 윤리적 기준 하에서 안락사 방법으로 사용될 수 있음. 그러나 전기충격법은 통상적으로 동물복지법상 금지되며 권장되지 않음.
해설 : 케이지 선 택시에는 동물의 크기와 종, 환기 상태, 위생, 스트레스 최소화 등이 고려 대상임. 관리자의 편의만 고려하는 것은 동물 중심적 관리 원칙에 위배되어 적절하지 않음.
해설 : 실험동물 시설 출입구에는 신발 소독 조나발판을 설치하여 병원체 유입을 차단해야 함.UV 살균기, 자동문, CCTV, 온도조절장치도 보조적 장치로 사용할 수 있으나, 필수적 위생장치는 신발 소독조임.
해설 : Quarantine은 신입 동물을 일정 기간 격리하여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검역 과정임.이는 기존 집단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필수 절차임.소독, 폐기, 실험 중단, 치료와는 의미가 다름.
해설 : 교감신경이 활성화되면 심박수, 혈압, 호흡수가 증가하여 스트레스나 위급 상황에서 대응할 수 있도록 함.척수는 백질과 회백질로 구성되어 있고, 자율신경은 중추신경계에 포함되지 않으며, 부교감 신경은 안정상태에서 활성화됨.체성 신경계는 수의근을 조절함.
해설 : HEPA 필터는 공기 중의 미세입자, 미생물, 분진 등을 제거하는 고성능 필터임.이를 통해 병원체유입과 시설 내 오염을 방지함. 산소 농도 증가, 냄새 제거, 온도조절, 습도 유지 기능은 주요
해설 : 임상관찰이란 실험동물을 정기적으로 확인하여 외부 증상(털 상태, 눈·피부 이상 등)과 행동(활동성, 식이·음수량 변화 등)을 관찰하는 것을 의미함.장기해부, 혈액검사, 사료분석 등은 임상관찰이 아니라 실험적·검사적 방법임.
해설 : 실험동물실에서 감염병이 의심될 때는 의심 개체를 신속히 격리하여 병원체 확산을 차단하는 것이 가장 우선임. 모든 동물을 폐기하거나 환경 온도를 낮추는 등의 조치는 1차적 대응방법이 아님.
해설 : 번식실에서 환기시스템이 고장나면 병원체, 암모니아, 이산화탄소 등의 농도가 높아져 동물 건강에 큰 위협이 됨. 냄새 확산, 사육사 피로, 온도·습도 변화도 문제지만 가장 우려되는 것은 병원체와 유해가스 농도 증가임.
해설 : 외부 기생충 감염 예방의 핵심은 환경과 위생관리임. 케이지 소독, 신입동물 격리, 사육실 청결유지, 작업자 위생은 모두 필수적임.사료 영양분 강화는 기생충 감염을 예방하지 못함.
해설 : 방혈법을 시행할 때는 동물을 확실히 고정하고, 채혈할 혈관을 시야에 잘 확보한 뒤 멸균된 기구를 사용해야 함. 또한 채 혈량은 동물의 체중과 생리상태에 맞춰 적절히 유지해야 함.동일 혈관을 반복적으로 채혈하면 혈관 손상·염증·감염 위험이 크므로 피해야 함.
해설 : 토끼는 안구구조상 빛에 민감하고 장시간 밝은 조도에 노출되면 백내장 등 안과질환이 잘 발생함. 높은 습도, 단백질과다, 소음, 좁은 케이지는 백내장의 주요 원인이 아님.
해설 : 사육관리자가 기록해야 할 사항은 동물 개체번호, 건강상태, 사육환경 변화, 사망일자 등이 있음. 하지만 사육사의 이름은 관리기록의 필수 항목이 아님.
해설 : 윤리교육의 주목적은 동물복지 증진, 불필요한 실험 감소, 법규 위반 예방, 실험자의 책임 강화임. 실험효율 증대는 부수적 효과일 수 있으나 주목적은 아님.
해설 : 저체온증 예방에는 보온패드나 적외선 램프 등을 이용한 체온 유지가 가장 효과적임.물이나 사료 제한은 예방과 무관하며, 케이지 이동이나 환기 강화는 오히려 체온 저하를 악화시킬 수 있음.
해설 : 실험동물 실험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우발적 사고는 동물 탈출임. 케이지 손상, 사료 오염 등 도 발생할 수 있지만 빈도와 영향 측면에서 탈출이 가장 흔하며, 이는 감염·실험실 오염 등 2차 문제를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함.
해설 : 작업구역 구분의 목적은 교차오염 예방, 질병 확산 방지, 동선체계화, 효율적 실험관리임.동물분실 예방과는 직접적 연관이 없음.
해설 : 통증 완화는 실험설계 단계에서 미리 고려해야 하며, 통증평가와 진통제 사용, 최소침습적 방법 선택이 원칙임. 실험 결과에 따라 통증 여부를 판단하는 것은 잘못된 접근임.
해설 : 표준 체중 확인은 약물용량 산정, 성장상태평가, 실험군 분류, 스트레스 확인 등에 중요함. 하지만 채혈부위 선정과는 직접적 관련이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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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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