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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데이터를 마케팅 전략의 근거로 삼되, 그 중심에는 '유저의 감정'이 놓여야 한다고 믿습니다.
복귀 유저' 전용 감성 리텐션 캠페인입니다.
유저 참여형 브랜드 콘텐츠 강화입니다.
유저의 언어로 공감하고, 그 감정을 수치와 행동으로 전환하는 설계 능력은 메이플스토리 마케팅에서도 강점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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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마케팅을 공부하며 다시 메이플스토리를 바라본 순간, 이 게임은 단순한 MMORPG를 넘어, 감정과 감성을 파는 브랜드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복귀 유저' 전용 감성 리텐션 캠페인입니다.
유저 분석 결과, 메이플스토리를 떠났던 많은 유저는 "나이가 들어서", "시간이 없어서"라기보다는 "예전 감정이 희미해져서 "떠났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들이 돌아올 명분을 만드는 감성 콘텐츠와 개인화된 초대형 리마인드 캠페인을 제안하고 싶습니다.
글로벌 유저 기반을 위한 로컬라이징 감성 캠페인입니다.
단순한 이벤트가 아닌, 유저의 경험을 콘텐츠로 확장하는 '유저 크리에이터 챌린지' 형식의 캠페인을 통해, 메이플스토리가 단순한 게임이 아닌 창작의 무대가 될 수 있도록 기획하고 싶습니다.
입사 후 저는 '유저의 마음을 움직이는 마케터', '데이터와 감정을 연결하는 기획자', 그리고 '브랜드의 스토리를 설계하는 작가'가 되어 메이플스토리의 다음 20년을 함께 쓰고 싶습니다.
이 감정을 기반으로 브랜드 스토리를 쌓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너의 마지막 접속일은 2017년 6월 12일.그날 이후 메이플은 어떻게 변했을까?"라는 개인화 기반 리마인드 메시지를 중심으로, 접속연도 별 감성 콘텐츠를 배포하고, 스탬프형 복귀 콘텐츠를 함께 제공하는 다층적 캠페인을 제안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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