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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교류분석의 자아상태모델에 대해 설명하시오
2. 현실치료에서 행동의 변화를 이끄는 WDEP 기법을 사례를 적용하여 설명하시오.
3. 인지행동치료에서 인지적 오류(인지왜곡)에 해당되는 내용을 기술하시오.
4. 참고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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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규·김종호(2008)에 의하면 〃교류분석은 인간관계 교류를 분석하는 이론이다. 교류분석이론의 핵심개념은 ‘자아상태모델’이다. 자아상태란 행동과 사고, 감정과 일련의 관계를 갖는 것이며, 일정한 시기에 성격의 한 부분을 드러내게 된다. 자아상태모델은 세 가지의 다른 자아상태에 대해 묘사한다. 자아상태는 부모자아, 어른자아, 어린이자아로 작용하며, 그 징후들은 표정·자세·몸짓 등의 비언어적 행위 또는 언어적 행위를 통해 관찰할 수 있다. 성인으로서의 자신이 이용할 수 있는 자원들을 모두 사용하면서 행동하고 사고하며 감정을 느낀다면 ‘어른자아상태’에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나에게 있어 부모처럼 여겨지는 사람과 비슷하게 행동하고 생각하면 ‘어버이 자아상태’에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어린시절 사용하던 방식의 행동이나 생각을 행한다면 ‘어린이 자아상태’에 있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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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2018,「현실치료 집단상담 프로그램이 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의 내·외통제성과 또래관계에 미치는 효과」,『계명대학교 교육학과 교육상담심리전공 석사학위논문』.
김인규·김종호, 2008,「3군 영관장교에 대한 자아상태와 스트로크에 관한 연구 : 교류분석(TA)이론을 중심으로」,『교류분석과 심리사회치료 연구』제5권 제2호.
김찬규, 2012,「기독교 인지행동치료 – 인지왜곡에 대한 기독교상담: 조건적 사고를 중심하여」,『성경과 신학』64권.
아멘넷(https://www.usaamen.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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