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Ι. 서론
Ⅱ. 본론
1. 코로나19에 맞서는 여러 국제기구와 문제점
1) 세계보건기구(WHO)
2) 유엔 해비타트
3) 세계은행 그룹
4) 국경없는의사회
2. 코로나19에 맞서는 국제기구의 문제점 해결 – WHO를 중심으로
Ⅲ. 결론
Ⅳ. 참고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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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바이러스, 2019년 12월 중국 우한 수산물도매시장에서 발생해 중국 춘절 대이동 때 중국 전역으로 퍼지고 몇 달 만에 전 세계로 퍼진 엄청나게 강한 전염성을 가진 질병이다.
코로나19 실시간 상황판(2022년 4월 8일 오후 11시 33분 기준)에 의하면 전 세계(공식) 확진자 4억 9천 6백만 여명, 사망자 약 620만 명이고 치명률은 약 1.25%이다.
현재 유럽과 동아시아를 중심으로 스텔스 오미크론이 유행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처럼 약 2년간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괴롭히면서, 이에 대항하려는 국제기구들이 점차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국제기구들은 강제성을 지니고 있지 못하기에 여러 가지 문제점이 발생되곤 하였다.
본론에서는 코로나19에 맞서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국제규범 및 국제기구가 무엇이 있으며, 이러한 규범과 기구가 어떠한 문제에 봉착하고 있는지 그 이유는 무엇인지, 대안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논의해보도록 하겠다.
Ⅱ. 본론
1. 코로나19에 맞서는 여러 국제기구와 문제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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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연구원, 2021, 『주요 국제기구의 코로나19 대응전략과 그 시사점 – 도시·인프라 부문을 중심으로』.
류병운, 2020,「세계보건기구(WHO)의 역할과 한계: 코로나19 창궐 상황을 중심으로」,『홍익법학』제21권 제4호.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
코로나19 실시간 상황판(https://coronaboard.kr).
국경없는의사회(https://msf.or.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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