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루트번스타인과, 로버트 루트번스타인이 공동저술한 “생각의 탄생”은 레오나르도 다빈치, 피카소, 아인슈타인, 제인 구달, 버지니아 울프, 마르셀 뒤샹, 리처드 파인먼, 스트라빈스키, 마사 그레이엄와 같은 역사적으로 가장 위대하다고 손꼽히는 천재들이 수학, 과학, 의학, 문학, 미술, 무용 등의 분야에서 공통적으로 사용한 13가지의 발상법을 단계별로 정리하고 있으며 자신들의 생각을 어떠한 방법으로 창작해 나갔으며, 어떻게 생각하는 법을 익혔는지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그리고 이 책의 모든내용은 “전인”을 길러내는 교육이 필요하다는 것으로 귀결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