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할 말이 있다고 말하고, 세상은 할 일이 있다고 말합니다 그 때, 우리의 선택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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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할 말이 있다고 말하고, 세상은 할 일이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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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6
6페이지
1. 하나님은 할 말이 있다고 말하고.pdf
기독교인의 삶과 그리스도인의 삶이 같은 것 같지만 실상은 확연히 구별되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그들 사이에는 사람이 구별할 수 없는 영혼의 세계가 엄연히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볼 수 있는 자는 보고, 들을 귀 있는자는 들을지어다 라고.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영혼의 가르침에 익숙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무엇인가 오류가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어쩌면 나의 인생의 많은 부분을 그것에 빼앗기거나 활용해야 할 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더 나아가 그것은 그것으로 인하여 자신에게 돌아올 많은 부분의 이익을 훼손할 수도 있기 때문에 쉽게 접근하고 싶지 않은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선택했을때 나의 가진 많은 부분을 재 분배해야 할지도 모르기 때문에 허용하기가 의외로 싶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 만큼 세상으로 많이 나아가 있는 사람에게 있어서 천국과 영혼과 영원한 세계는 평행선과 같이 영원히 만날수 없는 세상일지도 모를 일입니다 이것은 마치 예수님을 배신한 베드로가 십자가를 지고 가는 예수님을 결코 만날 수 없는 지점에서 일정한 거리를 두고 멀리서 따라가는 비겁한 행위와도 같은 모습일 것입니다
기독교인은 기독교인 그 이상의 삶과 행위를 하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주일예배와 적당한 봉사로서 책임과 의무를 어느 정도 소화하고 있다고 스스로 만족하며 살아 갑니다 그러나 그것으로 인하여 나의 수익과 삶을 일정 부분 내어 놓아야 하는 문제가 접근해 온다면 부담과 아울러 심각한 고민에 직면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예배에 대한 개념에 있어서 기독교인은 많은 변화를 가져 왔습니다 모든 예배에 대한 소중함이 아니라 선택적으로 예배를 차별화하고 다르게 본다는 것입니다 즉, 주일대예배와 밤예배(오후예배)의 무게가 다르고, 수요예배와 구역모임의 말씀의 무게가 다르게 느껴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일대예배는 웬만하면 참석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있지만, 그 외에 드리는 예배는 자신의 상황과 일에 따라 참석할 수도 있고 않 할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그러한 사상이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는 인식이 많은 기독교인들과 중직자들 사이에도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아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 우선순위, 세상일, 직업, 직장,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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