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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연서원에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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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적지 답사기
용연서원을 다녀와서
용연서원에 다녀와서
0000년 00월 00일 0요일 우리조는 원래 00월 말쯤에 가기로 스케쥴이 잡혀 있었는데 갑자기 사람들이 없어서 우리조 2명 이 다른조와 함께 용연서원에 가게 되었다.
이날은 정말 바람도 많이 불고 날씨가 너무 추워서 선생님의 해설을 듣는데도 계속 덜덜덜 떨면서 들었다.
용연서원이라는 곳은 한음 이덕형(1561∼1631)과 용주 조경(1584∼1669)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세운 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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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1
3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