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가 1조원이 넘는 뭉칫돈을 들여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기업 ‘텀블러’를 인수하기로 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0일 야후 이사회가 1억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정보기술(IT) 벤처기업 텀블러를 11억달러(약 1조2000억원)에 인수하는 방안을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야후는 인터넷이 보급되던 초창기에 시장에 진입하여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였다. 초기 포털시장을 장악하며 높은 이익을 창출했다. 우수한 검색서비스를 제공함에 따라서 높은 고객만족도를 형성한 것이다.
야후는 국내시장에도 진출하여 시장점유율을 향상시키며 수익을 창출하였다. 하지만 이후에 경쟁업체들이 시장에 등장하면서 야후의 위상은 크게 추락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