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산교회ser0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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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산교회ser0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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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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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산교회ser050116


대한예수교
장 로 회
덕산교회
경북 칠곡군 약목면 덕산1리 1063
담임: 이 성권 목사 ☏(054) 974-7317

오 늘 의 말 씀 <2005. 1. 16.>
본문: 시편 119:25-32, P.890
제목: 주의 길로 달려가리이다

오늘 본문의 말씀은 히브리어 알파벳의 4번째 자음 달렏[d]에 해당합니다.
시편 119편은 신명기의 명령을 좇아(신6:1-9)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시로 성경 중에서 가장 긴 장입니다. 176절입니다. 그것은 히브리어 알파벳 22자를 좇아 22부로 나누고, 그 알파벳을 각 머리글자로 하여 8절씩 1부를 구성했습니다. 그래서 22×8 = 176절이 되었습니다.
히브리어 알파벳의 4번째 자음 달렏[d] 부에서는,
환난에서 구원하는 말씀임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고난에 처한 시인이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구원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내 영혼이 비록 진토에 붙었으나 소성케 하시고, 내 영혼이 비록 괴로움에 짓눌려 녹사오나 주의 말씀대로 다시 일으켜 세워달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내가 성실한 길을 택하고 주의 규례를 따르리니 나로 수치를 당치 말게 하소서 하는 호소입니다. 그리고 내가 마음을 크게 하여 주의 계명의 길로 달려가리라는 다짐입니다.
오늘이 벌써 새해의 셋째 주일입니다.
하루 하루의 날자가 참 빨리 지나간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욥은 빠른 세월을 가리켜, 나의 날이 체부보다 빨리 달려간다고 했습니다(욥9:25). 더욱이 고난 중에 있는 자신에게는, 나의 날이 베틀의 북보다 빠르니 소망 없이 보낸다고 했습니다(욥7:6). 빠른 세월 속에 소망 없는 날을 보내다 보면 곧 곤고한 날이 이른다고 했습니다(전12:1). 다시 말해서 빠른 세월 속에 창조주 하나님을 찾는 소망을 심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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