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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약 30,970개 중 3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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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의 다이어리엔 뭔가가 있다
사실 이 책을 쓴 저자가 일본에서 유명한 사람인지는 잘 모른다. 대부분의 자기계발 도서에서 나오는 내용 중에서 가장 중요한 시간 관리에 대한 내용이 대부분이다. 다만 이 책을 쓴 저자는 자기 생활을 기준으로 해서 시간 관리에 대해 말하고 있다. 따라서 내용이 상당히 실용적이면서도 실천적으로 쓰여 있다. 그러나 책 제목과 약간 상이하다는 기분을 감출 수 없다. 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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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항상 미래로 흐르는가를 읽고나서
얼마 전 우연히 형의 손에 낯선 책이 한 권 들려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시간은 항상 미래로 흐르는가´ 라는 책이었다. 비교적 얇은 두께였지만 왠지 수준 높은 책이란 것을 단번에 알 수 있었다. 나는 형의 손에서 잠시 책을 빼앗아 조금 살펴보았다. 책의 제목 아래에는 ´스티븐 호킹´ 이라는 낯익은 사람의 이름이 쓰여져 있었다. 언제가 텔레비전에서 보았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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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난 정말 책을 안 읽었다. 중고등학교 때 선생님이 귀에 딱지가 앉을 정도로 읽으라고 강요했던 필독도서 같은 것들도 거의 안 봤다. 중학교 때는 그냥 노느라 바빠서 뭣 모르고 책을 읽지 않았고, 고등학교 때는 공부한다고 바쁘다는 핑계로 책을 안 읽었었다. 대학생이 되어서야 학교와 집을 오갈 때 지하철에서 하는 것 없이 멍하니 앉아있기가 좀 그래서 핸드폰 게임하는 것 보단 남는 일을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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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엄마를 부탁해
저자 : 신경숙
출판사 : 창비(창작과 비평사)
어머니로서 아내로서 여자로서 엄마는 어떤 인생을 살았을까?
『엄마를 부탁해』이 책은 TV광고를 통해 처음 알게 된 책으로 읽어보기 위해서 도서관을 방문한 적이 있었지만 이미 다른 학생이 빌려가고 없었고 나는 다시 발걸음을 돌릴 수 밖에 없었다. 이 책은 그 후로 내 기억에서는 잊고 있었다. 때마침 시험기간이 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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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니까 청춘이다’를 읽고
최근 나에게 삶에 대해서 동기부여를 준 책이 한권 있다. 베스트셀러까지 되었던 꽤나 유명한 책이다. 바로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책이다. 지은이는 서울대학교 소비자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신 김난도 교수님이시다. 책이 너무 이슈화 되어서 한번 읽어보게 되었는데 지은이의 말 하나하나가 너무 와 닿았고 특히 우리 또래의 아들에게 쓴 편지글들이 가슴속에서 나오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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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곧 내용이라는 인터넷 글을 본적이 있다. 이 책의 제목은 내용을 잘 표현 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앞의 기억이 떠오른 것 같다. 저자 김난도 교수님은 자신의 청춘시절 자신의 경험을 떠 올리며 자신의 이야기를 한다. 그 이야기 속에서 교수님의 추억은 우리들 에게 교훈이 된다. 자신의 청춘과 지금의 일들이 나열되어 있기 때문에 글을 읽는 사람이 청춘을 보내고 있다면 교수님의 이야기를 보며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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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독후감 - ‘뜨거운 지구에서 살아남는 유쾌한 생활 습관77’를 읽고
처음 과제를 하기 위해 책을 찾아보다가 ‘어차피 책을 읽을 거라면, 서점에서 책을 사서 보자’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강의 시간에 봤던 동영상이 생각이 났다. 그 동영상의 내용은 지구의 숲이 사라지고 있고, 우리는 나무와 숲을 파괴해서는 안 된다는 내용이었는데,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방법 중의 하나가 책을 사지 않고, 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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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즐거운 나의 집을 읽고 - 공지영 저
학창시절 난 정말 책을 안 읽었다. 중고등학교 때 선생님이 귀에 딱지가 앉을 정도로 읽으라고 강요했던 필독도서 같은 것들도 거의 안 봤다. 중학교 때는 그냥 노느라 바빠서 뭣 모르고 책을 읽지 않았고, 고등학교 때는 공부한다고 바쁘다는 핑계로 책을 안 읽었었다. 대학생이 되어서야 학교와 집을 오갈 때 지하철에서 하는 것 없이 멍하니 앉아있기가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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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2』감상문
고려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1권을 읽은 후 오랜 시간이 지났다. 2권을 읽고 감상문을 쓸 시간이 다가와서 도서관에 가서 책을 찾기 시작했다. 하지만 도서관에는 벌써 누군가가 책을 가지고가서 책을 볼 수 없었다. 여기저기 수소문 끝에 선배에게 책을 얻게 되었다. 책을 읽으면서 익숙한 문체와 시대의 모습에 처음 읽는 느낌이 아닌 익숙한 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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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박사와 하이드를 읽고
내가 추리소설을 읽게 된 이후로 가지게 된 책 읽는 습관 중 하나가 밤늦게 서야 스탠드 하나를 켜고 책을 읽는 것이었다. 누가 뭐래도 그래야만이 이 책에 집중이 돼선 굉장히 스릴 있게 책을 맛볼 수 있기 때문이라고나 할까 얼핏 이 책의 호평을 봤을 땐 이 책도 그렇게 읽으면 재밌겠다는 생각에 역시 나만의 방법으로 이 책을 읽었다. 이 책의 뒤편에 나오는 지킬박사가 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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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명:열보다 더 큰 아홉
글쓴이:정갑영
출판사:영진미디어
오늘 수업시간끝나고 교수님이 서평의 데드라인이 토요일이라고 하셔서 서평을써야한다는것을 알았다.그래서 부랴부랴 서점으로 달려가서 책을 골랐다.왠지 제목이 약간 추상적이면은 더 깊은뜻이 있을것 같아서 이 책을 골라봤는대 이 책은 나의 예상을 뛰어넘었다.2학기에 경제라는 단원을 처음 접하게 되었는대 솔직히 수업시간에 하는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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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수를 읽고나서
처음 이 책을 읽을 때는 따분한 농촌 계몽 소설이겠지 하고 시간을 단축시키려고 대충읽기도 하였다. 하지만 이 소설을 읽다보니 점점 재미를 느끼게 되었다.
책은 몇일정도의 시간을 걸려서 읽었다. 그렇게 빨리 읽은 것은 아니지만 다른 재미있게 읽는 책들과 비슷하게 시간이 걸려 읽은 것이다. 틈틈히 시간이 나는 데로 읽어서 기억이 잘 안 날 것 같았는데 의외로 재미도 있어서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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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이를 읽고
아동학 첫 시간, 교수님께서 책 한 권을 소개해 주셨다. 토리L.헤이든 선생이 쓴 ‘한 아이’가 그것이다. 난 학교 도서관에서 그 책을 빌려 읽을 까도 생각해 보았지만 직접 사 보는 것이 여러모로 좋을 것이라 판단하고 서점에서 책을 구입했다.
평소에 독서를 즐기지 않는 나여서 내심 걱정도 되었다. 한 여자아이의 성장을 그린 책이라 큰 재미도 없어 보였고 관심도 없었다. 그러나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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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경영론
국제 경영론의 첫 번째 레포트는 ‘페덱스 방식’의 제목인 책을 선정해서 썼다. 경영에 관한 사례를 다룬 책을 선정하면 되는데 이 책을 선정해서 쓰게 되었다. 처음 글의 목표는 우리가 수업 시간에 배운 내용을 접목시켜 그 내용 위주로 레포트를 써 내려 갈려 했으나 책 구성 그리고 내용상 맞지않아 이루고자 하는 방식대로는 하지 못 할 것이다.
책의 구성은 크게 혁신이란 단어를 중점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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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지도의 성자 황광은
‘그날, 그날에...’를 보라는 교수님의 말씀에 많은 아이들이 연극을 보러갔었다. 그리고 교수님께서는 감사의 표시로 작은 선물, 그러나 나에겐 큰 선물인 ‘난지도의 성자 황광은’ 이라는 책을 모든 아이들에게 선물하셨다. 이 책을 받고 무슨 내용일지 너무 궁금했지만 시험이나 뭐다 해서 책 읽기를 자꾸 미루다가 결국 며칠 전에 다 읽어버렸다.
이 책은 희곡으로 되어있어서 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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