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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만 번의 프러포즈를 읽고 나서 백 만 번의 프러포즈를 읽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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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시간에 옛글읽기 문학시간에 옛글읽기
사실 꽃피는 고래를 읽고 싶었는데 학교 도서관에 남겨진 책은 이것 밖에 없었다. 그래도 더운 날씨에 거제 도서관까지 갔다 오기보다는 훨씬 나은 거 같아 그냥 집어 들었다. 빌려놓고는 논다고 까맣게 잊고 있다가 그제서야 생각이 나서 읽다가 다시 대출을 하고 또 잊어버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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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유를 읽고나서 무소유를 읽고나서
인간이라면 누구나 무언가를 소유 하기를 원한다. 선망과 갈구의 대상이 나타나면 그것을 내 것으로 만들어서 성취해 버려야하는 욕구가 겉으로는 표가 나지 않더라도 개개인의 내면에 잠재되어 있다는 사실은 어느 누구도 부정하지 않을 것이다. 나 자신도 그렇고 그 본인들이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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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를 읽고나서 모모를 읽고나서
처음 모모를 읽게 된 건 친구가 다른 책은 어렵다고 했을 뿐만 아니라 TV에서도 본 적이 있었고 호기심도 없지 않아 있었다. 하지만 모모를 실제로 읽기 시작한건 방학이 반이 지나고 있을 무렵이었다. 문제집도 사야하고 그래서 서점에 간 김에 모모를 샀는데, 두꺼운지는 알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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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를 읽고나서 멋진 신세계를 읽고나서
혹시 디스토피아 문학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지 모르겠다. 디스토피아란 역(逆) 유토피아를 뜻하며 한마디로 천국 같은 유토피아를 반대로 생지옥과 같이 만들어놓은 것이다. 주로 사회의 어두운 단면을 풍자하는 그런 문학이다.
개인적으로 난 이런 종류의 책을 좋아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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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시내 서점에서 마땅히 살 책이 없어서 두리번거리는 나는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제목을 보고 결정했다. 그때의 나는 시간적이나 정신적으로 여유가 없어서 나에게 도움을 주는 책을 사고 싶었던 걸지도 모른다. 책을 다 읽고나서도 계속 읽었다. 생각하고 생각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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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베스를 읽고 맥베스를 읽고
처음에 도서관에서 민음사가 모인 책들을 봤는데 솔직히 말하면 너무 어려워 나는 이해도 못하고 재미도 없을 것 같았다. 그러나 맥베스를 읽어가면서 내 인식이 새로이 되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일단 맥베스는 보통 책과 달리 극으로 인물들 간의 대화로 책을 구성하여서 더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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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슨 크루소를 읽고나서 로빈슨 크루소를 읽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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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 후드 로빈 후드
로빈 후드(Robin Hood)는 영국 전설에 나오는 의적으로, 명궁의 대명사다. 리처드 1세와의 이야기가 유명하지만, 원래 전설과 민화에서 로빈 후드가 주로 대하는 왕은 그 아버지인 헨리 2세다. 헨리 2세를 엿 먹일 수 있다는 이유로 왕비 편의 궁수로 궁술대회에 출전하는 이야기가 있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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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복지시대를 읽고 나서 디지털 복지시대를 읽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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