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가치와 탐색] 호모 호미니 루푸스 -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

호모 호미니 루푸스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
작가소개
영국의 정치철학자, 최초의 사회계약론자, 자연을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 상태로 상정. 이 투쟁 상태에서 인민들이 자연권 확보를 위해 리바이어던이라 불리는 강력한 국가권력과 맺는 계약이 사회계약이다. 이 사회계약이라는 개념은 오늘날까지도 정치 영역에서 중요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저서로 리바이어던 , 시민론 : 정부와 사회에 관한 철학적 기초 등이 있다.
사회계약설 : 모든 인간은 천부의 권리를 가지는데, 자연 상태에서는 이러한 자유와 권리의 보장이 확실하지 않으므로 계약을 맺어 국가를 구성하고 자신들의 권리를 국가에 위임하였다는 견해를 사회 계약설이라고 한다.
시대배경
왕당파 -] ‘왕은 법’절대주의
의회파 -] ‘법이 왕’자유주의
토마스 홉스 -] 절대주의 + 자유주의 by 리바이던
홉스는 리바이어던을 쓰면서 절대왕정을 지지하기는 했지만, 절대왕정 즉 국가권력은 왕권신수설 같이 절대적 권위를 신에서 출발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자연권에서 시작한다고 말했다. 즉 홉스의 절대왕권, 즉 강력한 힘을 가진 국가는 신에게서 전수받은 것이 아니라 구성원의 자연권을 보호하기 위해 개인들의 동의와 합의를 바탕으로 한 사회계약에 의해 생겨난 것입니다.
본론
자연은 인류를 육체적 / 정신적 능력에서 평등하게 창조
(자신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자기가 원하는 대로 자신의 힘을 사용할 자유’를 자연권으로서 가지고 있다. )
이러한 자연상태 = 전쟁상태 를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 -] 어디까지나 극한적 가능성으로서의 전쟁상태
능력의 평등 -] 목적 달성에 대한 희망의 평등이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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