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과 평화] 시리아 내전

알 아사드 대통령 부자의 장기 집권 나라이다 2011년 1월 하산 아클 레의 분신자살로 촉발된 중동 민주화 시위의 영향으로 시리아 사태는 애초에 소규모 평화시위로 시작되었다 wi스민 혁명의 영향으로 2011년 3월에 반란군이 발생하였다. 2011년 튀니지, 이집트, 리비아를 거친 “재스민 혁명”의 영향으로 2011년 3월
시리아 남부의 도시, 데라 에서
약 15명의 학생이 튀니지와
이집트의 ‘재스민 혁명’에서 사용
되었던 구호를 벽에 써 놓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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