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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 영화감상문] 아이엠샘을 보고

[사회복지 영화감상문] 아이엠샘을 보고

목 차

줄거리
영화에 나타난 사회복지
사회복지에의 활용

* * * 줄거리 * * *
커피전문점에서 일하고 있는 샘...그는 지적 발달 장애로 7살 아이의 지능을 가지고 있다. 그런 그와 레베카 사이에서 루시라는 여자아이가 태어나게 된다. 하지만 레베카는 병원 문을 나서자마자 샘과 아이를 두고 사라지고 만다. 아이와 둘만 남겨진 샘. 가수 비틀즈의 노래에서 따온 루시 다이아몬드를 딸의 이름으로 짓는다. 그들의 가정은 여느 가정처럼 평화롭고 정상적이지 못하다. 그러나 이웃집 애니와 샘은 같은 지적발달을 가지고 있는 그의 친구들의 도움을 받으며 건강하고 밝게 루시는 자라준다. 수요일에는 아이홉 레스토랑에서, 목요일에는 비디오를 금요일에는 노래방에 다니며 친구들과 샘의 부녀는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다. 루시가 7살이 되어 학교에 가게 되고, 루시의 순탄하지 못한 학교생활 등 이들의 문제가 제기되고, 루시의 생일날 사회복지기관에서 샘의 집을 방문하게 된다. 샘이 루시를 양육하기에 부적합하다고 판단된 이들은 루시를 아동보호시설에서 생활하도록 하고 샘은 일주일에 2번만 루시를 만날 수 있도록 했다. 그때부터 샘은 루시를 되찾기 위해 리타해리슨이라는 변호사를 만나게 된다. 하지만 재판에서 이길 가능성은 희박해보였다. 샘이 좋은 아빠가 될 수 있다는 증인인 그의 친구들도 장애를 가졌기 때문에 재판장에서는 별다른 도움이 되지 못했다. 또한 애니도 변호사의 추궁에 대답을 못하고, 샘이 양육권을 되찾는다는 가능성이 없어보였다. 루시는 다른 가정으로 입양되었다. 하지만 루시의 양육권을 포기하지 않는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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