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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 ‘딥스’를 읽고

[감상문] ‘딥스’를 읽고

책 제목 : 딥스 (DIBS : IN SEARCH OF SELF)
지은이 : 버지니아 M. 액슬린
출판사 : 샘 터

나는 딥스라는 책을 읽었다. ‘어떤 책을 읽고 과제를 할까’ 생각하며 인터넷에서 교육에 관련된 책을 찾고 있던 중 “딥스”라는 책이 눈에 들어왔다. 언뜻 교수님께서 말씀하셨던 책이라는 것이 생각났다. 내용요약을 보니 괜찮을 것 같아서 이 책을 구입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별 생각 없이 읽기 시작했지만 보면 볼수록 딥스라는 아이에 대해서 흥미를 느끼게 되었다.
이 책은 책의 부제목에서 볼 수 있듯이 자아를 찾은 아이에 대한 이야기이다. 주인공은 6살 난 딥스라는 아이이다. 딥스는 두 살 때 이미 글을 깨우칠 만큼 영리한 아이였다. 하지만 이해하기 힘든 행동들을 함으로써 정신지체아로 보이게 되었다. 가족의 울타리를 벗어나 자신의 세계에 틀어박혀 사는 딥스를 부모들은 사립 유치원에 입학시키지만 그곳에서도 예상치 못한 행동으로 선생님들을 당황하게 한다. 이러한 딥스의 태도로 유치원은 딥스의 퇴학문제를 상담하기 위해 임상병리학자인 액슬린박사를 초청하게 되고 그로부터 딥스와 액슬린 박사와의 인연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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