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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 - 골프채의 종류와 특징

골프채의 종류와 특징

골프채는 번호가 적어질수록 멀리 날릴수 있는 골프채이며, 우드와 아이언중에선 우드가 더 멀리 나간다. 그리고 멀리날아가기 위해서는 골프채는 가볍고 길어야 하고, 정확하게 날아가기 위해선 무겁고 짧아야 한다.
즉, 번호가 낮을수록 가볍고 길어지고, 같은번호라면 아이언보단 우드가 더 멀리 나간다.

우드: 우드는 비거리를 내기 위한 장거리용 골프채다. 현재의 우드헤드 재질은 초경량 합금 재질인 티타늄이 대세를 이루고 있지만 과거에는 뒤틀림이 적은 감나무를 사용하여 만들었다. 그당시에는 퍼시몬 우드 (Persimmon wood)라고 불렀다. 우드는 멀리 날리는 용도로 사용되기 때문에 길이가 길다.

우드의 종류
1번 드라이버(Driver) 230m
※로프트 각이 다양하다. 비기너는 11~10.5도를 쓰고, 점차 9.5~9도를 쓰게 되는데 프로골퍼들은 5~6도짜리 드라이버를 쓴다. 5도 정도되면 멀리보내는데 유리하지만 공을 띄위기가 쉽지않다.
2번 브러쉬(Brush)
3번 스픈(Spoon) 210m
※보통 15도의 로프트 각도를 갖는다. 페어웨어에서 주로 사용한다.
4번 버휘(Buffy) 200m
※스푼과 클리크의 중간
5번 크리크(Cleek) 190m
※로프트각은 18도 정도
7번 헤븐 (Heaven)
9번 나인 (N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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