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 한국의 간호발달사

한국의 간호발달사
조선시대
의녀제도(간호사 여의사)
국가정책에 의해 여성 전문의료인력 양성
유교 사상의 남녀유별관이 배경
여성환자를 진료할 여성의료인 양성
관비신분의 동녀
재생원(1406) →혜민서(1450)에서 교육 담당: 문자,의학,인성 교육
활동
조산, 진맥, 침구술, 명약 등
여성의 몸수색, 신체검사, 사체수습, 사약운반
근대간호
선교활동
선교사의 영향:
헌신적인 봉사로 간호사업의 내용과 체제가 확립
현대적 간호교육의 기틀 마련
초기 여성의 사회 참여
선교 간호사
히트코트:1891년 한국에 온 최초의 서양 간호사, 정동에 병원과 진료소 개설
제콥슨: 해외 선교부에서 파견한 최초의 간호사로 제중원에서 근무
에드문드: 1903년 보구여관에 간호사 양성소 설립 (이대 동대문병원 전신)
쉴즈: 한국의 나이팅게일, 세브란스의 천사로 불리우며 세브란스 간호사 양성소를 설립
제중원(1885)
광혜원으로 개칭됨: 한국 최초의 현대식 병원
학생선발하여 의학실습 교육시킴
세브란스 의학전문학교의 모체
국립병원(→사립화): 사립화 과정에서 미국 북장로교 선교회의 Severance의 기금기탁으로 병원신축
알렌: 국립병원으로 설립요청

간호교육의 공식화
간호교육의 체계적 과정의 필요성 인식
관립계
대한의원: 산파와 간호부 양성

선교계
보구여관의 간호교육

1903년 Margaret Edmunds에 의해 보구여관에 간호원 양성소 설립(어린이와 여성전문병원)
간호원 명칭 처음 사용
3년 과정, 기숙사
졸업후 정규간호복 착용(우리나라 최초의 간호복)
졸업생(1906): 김마르타, 이그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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