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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자 조각가들> -타이레놀부터 코로나19 백신까지 신약을 만드는 현대의 화학자들-감상문에 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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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은 언제나 있어왔다. 사람들은 늘 아파왔기 때문에. 책은 화학의 시작으로 과거 연금술사를 언급한다. 물론 과거의 약 제조 방식과 지금의 화학자들이 약을 만드는 과정을 큰 차이가 있다. 해열 진통제 중 가장 널리 사용되는 타이레놀은 왜 개발 초기에 사장될 뻔 했을까? 아스피린보디 훨씬 먼저 세상에 나왔지만, 원재료인 아세트아미노펜은 실험 시 부주의로 큰 부작용을 초래했고 결국 60년이 지난 후에야 그 안전성이 증명되어 다시 세상에 나올 수 있었다. 이 책에 언급되지는 않지만 1980년대에 있었던 타이레놀 살인사건은 경영학 교육이나 책에서 종종 인용된다.
백승만 연구원 겸 경상국립대학교 약학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저자는 스스로 분자조각가라고 한다. 신약을 만드는 유기화학 화학자로서, 우리 몸과 연관된 유기화학을 연구하고 있다.

[hwp/pdf]<분자 조각가들> -타이레놀부터 코로나19 백신까지 신약을 만드는 현대의 화학자들-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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