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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속 ‘여성’
영상매체 속 여자주인공
contents
1990년대
2000년대
2010년대
드라마 별 스토리라인
드라마 속 캐릭터 특징
악녀 캐릭터
1970년대
1960년대
1950년대
1980년대
1950년대,
드라마 속 여성은 비생산적인 일을 함.
남성을 보조하는 역할
‘수동적’
자기 희생이 미덕
전형적인 한국의 여인상

다양한 소재와 캐릭터이다
‘무영탑’(1957)
1957년에 제작된 신상옥 감독의 한국영화
다양한 소재와 캐릭터이다
1960년대,
50년대와 다를 바 없이 사랑하는 사람을 기다리는 존재
‘수동적’
동정 받아야 할 여주인공의 역할(예, 과부)
과거와 달리, 바깥생활이 자유로움.
다양한 소재와 캐릭터이다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1961)
1961년에 제작된 신상옥 감독의 한국영화
다양한 소재와 캐릭터이다
1970년대,
여성이 ‘성 상품화’
한 남자를 사랑하고 기다리는 존재
한 곳에 머무르지 않음.
버스 차장으로 일하는 의지 있는 모습
다양한 소재와 캐릭터이다
‘영자의 전성시대’(1975)
1975년에 제작된 김호선 감독의 한국영화
다양한 소재와 캐릭터이다
1980년대,
가족 구성원 보다 개인이 강조
딸, 며느리, 자매, 언니 또는 아가씨, 부인 등
주로 여성 개인을 주인공으로 한 경우 많음.
‘전통적 여성상 극복’
페미니즘 시각에서 TV를 통해 공론화하기 시작.
다양한 소재와 캐릭터이다
‘엄마의 방’(1985)
1985년에 제작된 이효영 감독의 드라마
다양한 소재와 캐릭터이다
199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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