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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희 작가의 [조금 알고 적당히 모르는 오십이 되었다]라는 책을 읽고 나서 독서감상문을 작성해 봤습니다. 목차는 도서 선택이유, 핵심 주제와 주요 내용, 공유하고 싶은 내용, 느낀점, 시사점 등의 순서로 알차게 구성해 봤습니다. 여러분들께도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1. 본 도서를 선택한 이유

2. 본 도서의 핵심 주제와 주요 내용

3. 본 도서의 내용중에서 공유하고 싶은 내용

4. 본 도서를 읽고 느낀점

5. 본 도서의 시사점

4. 본 도서를 읽고 느낀점

작가의 이력은 화려하다. 유명 대기업에서 20여년간 일했고, 유명대학, 외국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를 받았으며 지금은 퇴직하고 좋아하는 책을 읽으며 글을 쓰고 있다. 이 책은 수필이라고 해야 맞을듯 싶다. 오십이 된 작가가 중년의 감성을 담아 나잇값을 고민하며 내린 인생나이 오십의 결론은 '조금 알고 적당히 모르는 오십'이라는 것이다. '기어이 오십이 되었다'는 프롤로그로 시작되며, 큰 타이틀로 1. 요즘 오십은 이렇습니다. 2. 오십부터는 잘 먹고, 잘 자고, 잘 입어야 한다. 3. 조금 아는 오십을 위한 한 글자, 4. 적당히 모르는 오십을 위한 두 글자, 에필로그 '그까짓 오십, 나를 아끼며 살아보자'로 마무리 된다. 이 책은 쉽고 편하다. 오십이 되었거나 아직 사십대인 누구라도 한 번쯤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며 읽어 본다면 좋을 듯 싶다. 수 많은 공감되는 표현들, 에피소드, 다짐들... 돌이켜보면 괴테의 말처럼 '훌륭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나이가 필요하다'는 말이 위로가 되기도 한다. [ 중 략 ]

[hwp/pdf]조금 알고 적당히 모르는 오십이 되었다 [독서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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