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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2014 세계경제의 미래`의 주요 내용과 함깨 개인적인 생각과 느낌을 정리했습니다. 참신한 내용을 담고 있으므로, 참고하시여 작성하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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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2014 세계경제의 미래 디플레이션 시대 모든 것이 달라진다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와 유럽의 재정위기 등으로, 어느 나라 할 것 없이 개인과 기업은 절박한 생존의 문제에 직면해 있다. 또한 경제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지금의 불황이 당분간 지속되리라는 예감을 떨쳐버릴 수가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런 암울한 시기는 왜 왔으며, 개인과 기업은 이러한 불황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그 대답 혹은 힌트가 될 수 있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이 책이다. 이 책은 총 11장에 걸쳐 디플레이션 원인과 그 대비책을, 다양한 자료를 가지고 설득력 있게 설명하고 있다.

<중 략>

그렇다면 지금은 어디쯤 와있을까? 저자는 지금을 경제의 겨울로 본다. 경제의 겨울에 일어날 일은 다음과 같다. 역사상 가장 많은 인구(베이비부머)가 퇴직을 맞이하면서 소비를 줄이고 저축을 늘리게 된다. 한 가구의 소비는 자녀가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인 46살에 정점을 찍는다. 따라서 베이비붐 세대의 소비는 2007년에 정점을 찍고 2020년까지는 소비가 계속 줄면서 동시에 버블이 꺼지게 되는 것이다. 이런 인구 구조적 상황에서는 정부가 아무리 양적 완화 같은 강력한 부양책을 가동해도 소비의 축소를 막을 방법이 없다.

<중 략>

이 책에서 디플레이션을 예상하지만, 그렇다고 서민의 삶이 나아지지는 않을 것이다. 일반적인 생필품이야 나이와 상관없이 꾸준히 소비되는 것이므로, 디플레이션의 영향 밖에 있어 보인다. 그러므로 디플레이션 시대는 없는 사람이 더 힘들 수밖에 없다. 다만, 부의 재분배를 기대해 볼 수 있는 시기 혹은 부의 집중화가 우려되는 시기로, 이 기회를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중요하다. 두 가지 시나리오 중 어느 쪽으로 흘려갈지는 경제의 봄을 개인과 기업이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달려 있다

[hwp/pdf]2013~2014 세계경제의 미래 독후감 감상문 서평 요약 줄거리 해리 덴트 로드니 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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